![[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1.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2.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3.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4.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5.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6.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7.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8.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09.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10.gif)
![[우주과학] 테라포밍 프로젝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1-0011.gif)
분야
hwp서론
*화성의 유래
*화성의 위성
■화성의 물리량
■화성의 대기
■ 화성탐사
본론
1.테라포밍?
2. 가능성
3. 전망
4.결론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빙하기와 같은 살인적인 기상 이변이나 또는 해성의 충돌과 같은 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멸망이 눈 앞에 있다면 그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과 같이 그대로 멸종할 수 밖에 없을까?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가지 프로젝트가 연구 중인데 그것이 바로 '테라포밍(Terraforming) 프로젝트'이다. 장래에 테라포밍이라 이름 붙여진 행성환경 개조공학을 통해 화성에도 인간이 거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보고서는 기술적인 문헌 상에 등장하는 테라포밍 개념들에 관한 개략적인 스케치이다. 나아가서 이 보고서의 초점은 화성의 생명화에 대한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화성에 혐기성 미생물들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데 필요한 단계들에게로 맞춰져 있다.
서론
*화성의 유래
화성을 mars라고 불리게 된 그 유래를 살펴보자면, 1997년 미국의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가 화성땅에 도착한 곳은 아레스평원이었다. 아레스(Ares)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다. 그는 옮고 그름을 떠나 전쟁을 좋아해 전쟁의 신이 됐다. 또한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된 아프로디테(금성)와 정을 통해 쌍둥이 형제인 포보스(낭패의 신)와 데이모스(공포의 신)를 낳았고 로마인들은 이 아레스를 마르스(mars)라고 불렀으며 이 두 아들은아버지를 따라 전쟁터를 따라다녔는데 이것이 현재의 두 위성이다.
*화성의 위성
***위성1): 포보스
포보스는 화성반지름의 2.76배되는 약 9380km되는 지점에 있으며 화성표면을 기준으로 하면 약 5980km 거리에 있다. 포보스는 화성이 지구에 접근하였을 때에도 11등급 정도이므로 대형 망원경이 아니면 관측하기 어렵다.
표면은 반사율이 매우 낮으며 어두운 색을 하고 있다.
포보스의 표면은 많은 크레이터로 덮혀 있다. 그 가운데 하나인 스티크니 크레이터는 지름 약 10km로 전체 표면적의 40%를 차지한다.
포보스의 공전속도는 화성의 자전속도보다 빠르다. 그래서 화성의 조석력으로 조금씩 화성에 접근하고 있다. 언젠가는 조석력으로 포보스는 부서질 것이며, 수천만년 뒤에 화성에 추락할 것이다.
***위성2): 데이모스
데이모스는 화성의 중심에서 23,460km에서 공전하며 이것은 화성 반지름의 6.91배 거리이다. 데이모스의 표면은 부드럽고, 지름 10m 정도의 돌출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크레이터는 작아 지름이 3km를 넘는 것이 없다.
이들 위성이 화성이 탄생했을 당시부터 주위를 돌고 있었는지, 아니면 소행성이 화성의 중력에 잡혔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데이
http://www.unionsteel.co.k
http://marsrovers.nasa.gov/home
http://www.kisti.re.kr/kisti/aboutus
http://blue.kbsi.re.kr/info/science
http://txml.etnews.co.k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