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과정을 통한 패러다임과 디자인 언어와의 전이(은유/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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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 과정을 통한 패러다임과 디자인 언어와의 전이(은유/유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디자인 사고와 동기부여

1-1 양식미의 추구와 반영
1-2 객관성 및 심미성의 고려와 단순화
1-3 방법론 및 사고의 방향설정


2. 지각을 통한 디자인 언어의 습득

2-1 패러다임의 인지와 디자인 사고
2-2 형태 구성의 지각(perception)과 디자인 언어


3. 디자인 언어의 전의(轉移;transfer)

3-1 전이(轉移) 요소의 개념과 분류
3-2 유추적(analogy) 전이
3-2-1 유추적 전이의 사고과정
3-2-2 역사 및 형태학적 유추
3-3 은유적(metaphor) 전이
3-3-1 은유적 전이의 사고과정
3-3-2 추상 및 의미론적 은유
본문내용
현대 디자인의 개념은 근대 이후 공업화에 따라 부품과 부품의 결함으로써 제품의 생산 공정 시스템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즉, 디자이너의 사고는 요소와 요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에 주목하게 되었고 실증주의적 철학 및 분석적 사고방식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초 디자인 사고의 시작은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지각으로부터 출발하는데, 크게는 사고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범위라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인지와 물리적 형태에서의 지각(perception)이 그것이다. 패러다임이라 함은 비물질적 측면의 요소이며 디자인의 본질에서도 아이디어(idea)에 가깝다고 할 수 있고, 물리적 형태는 시각으로 인지 가능한 물질적 측면의 요소로서 이미지(image)의 성격이 크다.
디자이너는 디자인 언어의 시각적 특징으로부터 물리적 형태를 지각하고 이러한 물리적 형태는 패러다임의 양식미로부터 전이를 통해 디자인 사고에도 반영된다. 그러므로 패러다임과 물리적 형태를 지각하고 이로부터의 전이를 통한 새로운 창조는 기본 전제 조건으로서 디자인 사고에 있어 출발점이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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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itectural Theory, TASCHEN, 2003
- Giedion, Space, Time, Architecture, the growth of a new tradition, Cambridge, 1941
- Jencks, Modern Movements In Architecture, Harmondsworth, 1973
- Emanuel ed., Contemporary Architects, New York, 1980
- Sandra P. Marshall, Schema in Problem Solving,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5
- W.J.R.Curtis, Modern Architecture Since 1900, Oxford, 1987
하고 싶은 말
디자인에 관련된 대부분의 분야에 있어 변화와 발전 과정은 크게 시각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의 반복을 통해 이루어진다. 시각적 측면은 외부의 표현 요소로서 ‘심미성’에 관련되며, 기능적 측면은 내부의 합리적 요소로서 도구적 ‘객관성’의 정도를 의미하는데, 이 두 가지 측면들은 시각적 측면을 위해 기능적 요소가 결정되거나 반대로 기능적 측면을 위해 시각적인 표현이 달라지는 것과 같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시각적 표현의 완성을 위해서는 부분적으로 기능적 측면이 부족해지거나, 반대로 기능적 객관성의 실현을 위해서 시각적 측면의 독창성 및 상징성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이질적 관계로 간주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기능적 측면에서의 진보를 위해서는 그에 대한 보편적 가치와 원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술적 지식의 습득 및 적용 등을 위해 ‘절대시간’을 필요로 하게 되는 반면, 시각적 측면의 경우에는 디자이너의 개념과 사고에 따라 즉각적이고도 다양한 시도와 실험들이 가능한 특징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