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1.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2.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3.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4.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5.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6.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7.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8.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09.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0.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1.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2.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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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5.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6.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7.gif)
![[출판산업론]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국 출판산업 전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39823-0018.gif)
분야
hwp2. CMYK(靑赤黃黑) 출판과 RGB(赤綠靑) 출판
3. U-출판 시대의 전자책 단말기
4. 토의주제
1. U-출판과 전자출판
국내 유비쿼터스 관련 첫 박사학위 논문을 쓴 전자정부연구소의 김선경 선임연구원은 박사 논문에서 “유비쿼터스 기술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민간부문에서는 이미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를 기반으로 한 U-정부가 미래 전자정부 구현 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기기에 칩 형태의 컴퓨터가 내장되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시대의 출판을 U-출판이라 말한다. 사람 사는 환경을 최적으로 조성해주는 시대인 U-출판 시대에는 왜 OSMP(One Source Multi Product) 출판이어야 하는가? One Source One paper Product(종이책) 출판을 고수하면 왜 안 되는가? 종이책은 단일 매체의 책이다. 글자와 정지된 그림을 주로 사용하는 책이다. 한편, 소리도 나고 그림도 움직이는 책이 출현한지 이미 20여 년이 지났다. 그림도 움직이고 소리도 나는 책은 멀티미디어 책이다. 멀티미디어를 사용하여 제작한 책이 싱글 미디어의 종이책보다 독자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수백 년, 아니 수천 년의 종이책(Paper Book) 시대에서, 1980년대에 디스크책(Disk Book)이란 전자책(EB : Electronic Book)이 출현하고, 1990년대에는 화면책(Network Screen Book)이란 전자책(e-book : Electronic Book)이 출현했다. 디스크책이나 네트워크에 연결된 화면책이나 둘 다 종이책이 아닌 비종이책(Non-paper Book)이다. 비종이책은 종이책과 달리 저자의 의도를 텍스트라는 단일 매체만 사용하여 시각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비종이책은 텍스트는 물론 오디오와 비디오(동영상),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뉴미디어의 출현은 수십 년이 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멀티미디어가 가능한 책의 출현은 20년 정도밖에 안되었다고 볼 수 있다. 종이가 대표하는 종이책 단일(single) 매체(media) 출판에 비하여, 뉴미디어인 disk나 network를 사용하는 복합(multi) 매체(media) 출판으로 발전해온 역사는 아주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