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

 1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
 2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2
 3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3
 4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4
 5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5
 6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6
 7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7
 8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8
 9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9
 10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0
 11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1
 12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2
 13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3
 14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4
 15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5
 16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6
 17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7
 18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8
 19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19
 20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국가직7급,국가직9급,국회8급,경찰공무원,군무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국어 기출문제
2006년04.08 중앙인사위9급 국어
2006년04.22 경기지방직9급 국어
2006년04.23 충북지방직9급 국어
2006년06.11 국회8급 국어
2006년08.11 중앙인사위7급 국어
2006년10.01 서울지방직9급 국어


국가직7급 기출문제
1992년7.26[국가직7급][국어]
1993년7.25[국가직7급][국어]
1994년7.24[국가직7급][국어]
1994년9.11[국가직7급][국어]
1995년6.25[국가직7급][국어]
1996년9.1[국가직7급][국어]
1997년8.20[국가직7급][국어]
1998년9.2[국가직7급][국어]
1999년6.20[국가직7급][국어]
2000년9.3[국가직7급][국어]
2001년9.2[국가직7급][국어]
2001년9.2[국가직7급][국어]
2003년9.7[국가직7급][국어]
2004년8.7[국가직7급][국어]
2005년8.9[국가직7급][국어]


국가직9급 기출문제
1991년3.17[국가직9급][국어]
1992년3.15[국가직9급][국어]
1993년4.25[국가직9급][국어]
1994년4.24[국가직9급][국어]
1995년4.9[국가직9급][국어]
1996년5.26[국가직9급][국어]
1997년5.25[국가직9급][국어]
1998년5.31[국가직9급][국어]
1999년5.16[국가직9급][국어]
2000년1.16[국가직9급][국어]
2000년5.21[국가직9급][국어]
2001년5.20[국가직9급][국어]
2002년5.21[국가직9급][국어]
2003년5.11[국가직9급][국어]
2004년5.16[국가직9급][국어]
2005년4.24[국가직9급][국어]


지방직9급 기출문제
1990년02.18[인천보건직9급][국어]
1991년03.24[국회사무처9급][국어]
1992년03.08[서울지방직9급][국어]
1993년03.21[서울지방직9급][국어]
1993년03.22[서울토목직9급][국어]
1993년06.27[대전교행직9급][국어]
1994년04.03[전북지방직9급][국어]
1994년05.01[대전지방직9급][국어]
1994년09.04[서울지방직9급][국어]
1996년12.08[서울지방직9급][국어]
1996년03.24[인천지방직9급][국어]
1996년04.28[경기지방직9급][국어]
1996년06.09[대전지방직9급][국어]
1996년06.16[국회사무처9급][국어]
1996년12.08[서울지방직9급][국어]
1997년03.30[인천지방직9급][국어]
1997년04.27[경남지방직9급][국어]
1997년07.27[대구지방직9급][국어]
1997년10.12[서울지방직9급][국어]
2000년11.19[충남교행직9급][국어]
2001년06.17[경남지방직9급][국어]
2001년06.24[경기지방직9급][국어]
2001년06.24[인천지방직9급][국어]
2001년07.01[대전지방직9급][국어]
2001년07.29[서울지방직9급][국어]
2001년10.14[경남교행직9급][국어]
2002년01.27[선관위][국어]
2002년04.28[서울지방직9급][국어]
2003년03.16[선관위][국어]
2003년04.12[강원지방직9급][국어]
2003년06.01[전남지방직9급][국어]
2003년06.15[충북지방직9급][국어]
2003년11.09[경남지방직9급][국어]
2004년05.02[충남지방직9급][국어]
2004년06.13[서울지방직9급][국어]
2004년06.20[울산지방직9급][국어]
2004년10.31[서울지방직9급][국어]
2004년11.07[경기지방직9급][국어]
2005년10.16[서울지방직9급][국어]
2005년11.27[선관위/노동부][국어]


국회8급 기출문제
2004년5.30[국회8급][국어]
2005년5.29[국회8급][국어]


군무원 기출문제
1996년05.18[군무원][국어]
1997년05.24[군무원][국어]
1999년05.08[군무원][국어]
1999년07.10[군무원][국어]


경찰공무원 기출문제
1993년[경찰공무원][국어]
1994년[경찰공무원][국어]
1995년[경찰공무원][국어]
1995년07.09[경찰공무원][국어]
1996년04.28[경찰공무원][국어]
1996년10.16[경찰공무원][국어]
1996년12.17[경찰공무원][국어]
1997년03.09[경찰공무원][국어]
1997년06.22[경찰공무원][국어]
1997년08.24[경찰공무원][국어]
1997년09.28[경찰공무원][국어]
1998년05.31[경찰공무원][국어]
1998년06.21[경찰공무원][국어]
1998년07.26[경찰공무원][국어]
1998년10.18[경찰공무원][국어]
1998년12.06[경찰공무원][국어]
1999년03.28[경찰공무원][국어]
1999년04.25[경찰공무원][국어]
1999년05.30[경찰공무원][국어]
1999년07.25[경찰공무원][국어]
2000년[경찰공무원][국어]
2000년02.20[경찰공무원][국어]


법원서기보 기출문제
1995년3.5[법원서기보9급][국어]
1997년2.16[법원서기보9급][국어]
1998년2.22[법원서기보9급][국어]
2000년2.20[법원서기보9급][국어]
2001년3.25[법원서기보9급][국어]


본문내용
2. [정답 및 해설] ④
④ 가스렌지>가스레인지

3.[정답 및 해설] ②
① 과도한 생략(부당한 공유) : ‘제공하다’의 서술어가 두 개의 목적어(정확한 수험 정보와 높은 적중률)을 공유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교육원이 정확한 수험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어도 높은 적중률을 제공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높은 적중률이라는 목적어와 호응할 수 있는 서술어를 넣어야 한다.
⇒저희 교육원은 가장 정확한 수험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적중률을 자랑합니다.
③ 주어와 서술어 호응의 오류 : ‘~가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체할’보다는 ‘바뀔’의 국어식 표현이 알맞다.
⇒태풍 ‘나비’로 인해 경기 일대의 태풍주의보가 호우주의보로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④ 피동문의 과용(이중 피동) : ‘예상되다’와 ‘-어 지다’의 이중 피동은 비문이다. 또한 인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인해’라는 말을 넣어 주는 것이 적당하다.
⇒이번 회담 결과로 인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정답 및 해설] ④
단위성 의존 명사에 대한 지식을 묻고 있다.
㉠ 고등어 한 손 -> (2) 마리
㉡ 한약 한 제 -> (20) 첩
㉢ 바늘 한 쌈 -> (24) 개
㉣ 김 한 톳 -> (100) 장
㉤ 배추 한 접 -> (100) 포기
㉥ 북어 한 쾌 -> (20) 마리

결국 2+20+24+100+100+20 = 266이다.

5. [정답 및 해설] ③
수식어의 수식 범위에 따른 중의성(이중 수식) : 눈이 큰 사람이 진영이일 수도 있고, 진영의 언니일 수도 있다.

【문 6】다음은 관동별곡 중 일부이다. 밑줄 친 부분이 묘사한 대상은? 銀은  무지게, 玉옥  龍용의 초리, 섯돌며  소 十십里리의 자시니, 들을 제 우레러니 보니 눈이로다.

① 은하수 ② 폭포 ③ 옷고름 ④ 파도


【문 7】다음 밑줄 친 한자어의 독음이 옳지 않은 것은?외국인고용허가제가 ①施行된다. 외국인 노동자의 도입과 취업②斡旋업무는 국가 또는 공고기관이 직접 맡고 5월이나 내년 3월로 출국기간이 ③猶豫된 불법체류자중 체류기간이 3년 미만인 외국인노동자는 2년의 고용허가를 받게 된다. 정부는 29일 국무조정실 ④主宰로 차관회의를 열고 이 안건을 통과하였다.

① 시행 ② 주선 ③ 유예 ④ 주재


【문 8】다음 중 우리말의 언어예절과 맞지 않은 것은?
① 어르신 이쪽으로 앉으세요. 제가 깜박 딴 생각을 하느라고 서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② 나 아버지 대학후밴데, 저녁에 아버지 들어오시면 내일 오후 여섯시에 맛나 식당에서 동창회가 있다고 꼭 전해주게.
③ 민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민수 친구 영훈이 엄마입니다. 민수 엄마 댁에 계세요?
④ 누나,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을 것 같았는데 며칠 후면 시집을 간다고 생각하니 섭섭해

【문 9】다음은 재난 상황에 직면한 공무원이 방송한 내용이다. 어법에 맞고 의미가 분명한 것은?
① 사람들이 위험한 건물에서 대피해야 하므로 혼란이 예상됩니다. 이때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찰의 협조를 얻어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② 특히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빵과 우유 일만 개를 준비해 주십시오.
③ 구급차가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잠시 주차 중인 차량과 운전자들에게 방송을 통해 협조를 구해 주십시오.
④ 담당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구호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해 주십시오.

【문 10】‘양극화 해소(兩極化解消)’라는 화제로 글을 쓰고자 할 때, 계획하기 단계에서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①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할지 주제와 목적을 정한다.
② 구체적인 표현에 맞는 적절한 어휘와 수사법을 정한다.
③ 생생한 아이디어들을 구상이나 개요에 맞게 배열한다.
④ 상황과 독자를 고려하여 주제와 관련되는 자료의 종류와 수집 방법을 정한다.

6.[정답 및 해설] ②
예시문은 정철의 ‘관동별곡’ 중 의 장관을 대구에 의해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다. ‘무지게’와 ‘용의 초리’의 원관념은 ‘폭포’이며, ‘우레’의 원관념은 ‘폭포의 소리’다.


7. [정답 및 해설] ②
②斡旋(알선) : 양편의 사이에 들어서 일이 잘 되도록 이리저리 마련해 줌.
노동 쟁의 조정법에서, 쟁의 신고를 받은 행정 관청이나 노동 위원회가 노사(勞使) 중간에 들어 쌍방의 주장의 요점을 확인하고 접근을 권고하여 쟁의가 해결되도록 노력하는 일.

8. [정답 및 해설] ②
② 객체높임법 : 주체(대학 후배)보다 객체(아버지)가 높을 경우에는 서술어에 높임말 ‘드리다’를 써야 한다. 말을 바꾸어 이 말을 아버지께 전해 보자.
⇒아버지, 아버지 대학 후배가 내일 오후 여섯시에 맛나 식당에서 동창회가 있다고 아버지께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결국 이 문장은 객체 높임법을 적용해야 한다.
⇒나 아버지 대학후밴데, 저녁에 아버지 들어오시면 내일 오후 여섯시에 맛나 식당에서 동창회가 있다고 꼭 전해드리게.
③번은 청자(할아버지)가 주체인 민수 어머니보다도 높기 때문에 압존법을 적용하여 주체 높임 동사인 ‘계시다’가 아니라 ‘있으시다’를 써야 할 것 같지만, ‘있으시다’는 주체 간접 높임에 쓰이는 말이므로 원칙적으로 압존법을 적용한다면 ⇒‘민수 엄마 집에 있어요?’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압존법은 전통적인 가족이나 학교(스승-제자)에서 지키는 것이고, 1992년 고시된 표준화법에 따르면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가족 내에서도 압존법을 인정하지 않고 주체를 높이는 경우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민수 친구 영훈이 엄마의 입장에서 청자가 민수 할아버지라 하더라도 굳이 민수 엄마를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