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육론]중세국어_문법수업지도안 조사 연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7/406273-0001.gif)
![[국어교육론]중세국어_문법수업지도안 조사 연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7/406273-0002.gif)
분야
hwp(1)단어의 갈래
학생들에게 중세국어와 현대 국어의 형태소 분석 원리는 같다는 것을 명시해준다.
- 낯선 글자들 때문에 어려워보여도 중세 국어와 현대 국어는 비슷한 점이 많다.
예문을 읽게 시키고 해석해주며 스스로 예문을 어절 단위, 단어 단위,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는 연습을 시킨다.
해석된 예문에서 각 품사를 찾아보게 한다.
중세국어에 대한 막연함에서 벗어나 현대국어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흥미를 느낀다.
중세 국어 발음에 유의하여 예문을 읽어보고 분석해본다.
직접 예문을 분석해보면서 분석원래를 이해하고 분석된 예문에서 각 품사를 찾을 수 있다.
(2)체언과 조사
현대 국어와의 공통점에 유의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현대 국어와 약간 다른 모음체계를 표를 통해 이해하고 예문에 적용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한다.
현대국어와 헷갈리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격 조사, 서술격 조사를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형태 변화의 법칙을 이해한다.
마. 체언의 형태 바꿈
중세 국어에서 체언이 조사와 결합할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변화를 예문을 통해 학습해본다.
- 8종성은 중세국어에서 원칙적으로 받침으로 쓰일 수 있는 자음들을 말합니다. (ㄱ,ㄴ,ㄷ,ㄹ,ㅁ,ㅂ,ㅅ,ㅇ) 현대에는 모든 자음과 쌍받침, 겹받침을 더하여 27자가 사용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8종성 외의 받침으로 끝난 체언이 자음 어미 앞에서 바뀌는 형태와 겹받침을 가진 체언이 교체하는 형태에 대해 알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