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마케팅과 감성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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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채마케팅과 감성디자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색채혁명
현대인과 색채
컬러별 색채마케팅
조금은 특별한 색채마케팅
한국색채디자인대상
한양대 셔틀버스 기획안
결론 및 질의응답

본문내용
- Red의 효능
빨간색은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후각•시각•청각•미각•촉각 등에 도움을 준다. 빨강색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뇌척수액을 자극하여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한다. 그리고 체내에 누적되어 있는 소금결정체를 분해해서 이온화시키는 촉매작용을 한다. 빨강색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은 빈혈•천식•기관지염 •혈액이온화증•변비•내분비기관 기능장애•무기력•중풍•폐렴•결핵 등이 있다.

- Yellow의 효능
노란색은 운동신경을 활성화하고 근육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든지 노랑색 파동의 공급을 방해하면 국부적 또는 전신마비를 포함한 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위장계통에 노란색이나 빛을 쏘이면 소화제의 기능을 한다. 노란색으로 치료 가능한 질병은 소화장애•당뇨•습진 •탈진•반신불수•간질환•우울증•중풍•손발마비 등이다.

- Orange의 효능
주황색은 빨강과 노랑의 혼합된 색으로 이 색의 가열효과는 빨강이나 노랑이 혼자 있을 때보다 강력하다. 주황색은 갑상선 기능을 자극하고 부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고 폐를 확장시키며 근육의 경련을 진정시킨다. 주황색의 치료 가능한 질병은 생리불순•간질발작•감기•양성 및 악성 종양•담석•갑상선항진증•류마티즘과 관절염 등이다.

- Blue의 효능
파란색은 방부제 성질과 근육과 혈관을 축소한다. 혈액을 정상으로 순환시켜 주는 균형과 조화의 색이다. 파란색의 치료 가능한 질병은 대머리•히스테리 •불면증•화상•가려움증•황달•후두염•홍역•생리불순•소아마비•백내장 •녹내장•안구염증•이질•간질•편도선•두통•공수병•장티푸스•위장병 등이다.

- Purple의 효능
보라색은 비장과 뇌와 뼈를 자극한다. 정신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감수성을 조절하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 백혈구를 조성하며 이온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데, 특히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을 유지해준다. 보라색의 치료 가능한 질병은 방광질환•뇌진탕•복부경련•정신질환•피부질환 •골격성장장애•좌골신경통 등이다.

이처럼 컬러테라피는 수많은 컬러 중에서 각자에게 잘 맞는 컬러를 찾아내고 이용함으로써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내는 곳에 그 목적이 있다.













(2) 색채마케팅(Color-Marketing)

기존에 사람들은 단지 의, 식, 주에 해당하는 것들을 단지 기능면인 측면에서만 사용해왔다. 하지만 사회가 점차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제 사람들은 단기 기능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고르고 사용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물질만을 소비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그들은 상징을 소비한다. 그 상징적 가치를 충족시켜줄 제품의 특화기능, 브랜드 네임 등 후보들은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한 가지가 바로 Color이다.
따라서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는 마케팅 기법, 그것이 바로 색채마케팅이다.

기업의 제조기술이 평준화되면서 디자인 중에서도 색상이 제품선택을 결정하게 되었고, 사람은 색채에 대해서 감성적인 반응을 보이므로, 이것이 곧 구매충동과 직결된다는 것이 이 마케팅의 기본논리이다. 이 마케팅을 이용하여 주 소비층인 10대, 20대 등 신세대 젊은 고객들의 고정관념을 깬 색으로 공략하였으며, 광고에서도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하나의 색만을 사용하여 광고와 브랜드 간의 일치된 색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매출을 증대시켰다. 식음료를 비롯한 가구•자동차•가전제품 등 소비재 전분야에 걸쳐 그 대상이 확산되었다. 기업에서 사용된 색채마케팅의 시초는 1920년 미국 파커(Parker)의 빨간색 만년필이다. 당시만해도 여성용 만년필은 조금 가늘었을 뿐 남성용처럼 검은색과 갈색이 전부였다. 이 회사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빨간색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여성용 만년필 시장을 석권하였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컬러텔레비전이 국내 모든 가정에 등장하여 컬러정보가 생활 곳곳에 전달되어 소비자들의 시각문화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색의 중요성이 급속히 높아졌다.













(3) 2009년 유행 컬러는 Yellow & Blue

세계적 경기 침체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2009년에는 우울함을 떨쳐 낼 수 있는 환하고 발랄한 패션이 유행할 것이라고 한다. 디자인 업계에 표준 색상을 제공하는 미국 팬톤컬러연구소는 올해의 색으로 ‘미모사(노란색)'를 선정했는데, 팬톤의 리트리체 아이즈맨 디렉터는 “미모사처럼 화사한 노란색이 인기를 끌 것”이라며 “따스함, 햇살, 기쁨, 활력 등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불황 속 소비자들에게 희망, 안정,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가 반 고흐는 절망 속 희망을 노란색의 ‘해바라기'로 표현했고,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 스마일 마크는 1970년대 불황 속 하나의 심벌로 등장했다. 하비볼이 탄생시킨 스마일 마크는 1970년대 중반 ‘스마일 운동'으로 전 세계에 노란빛 웃음을 선사했고, 노란색 스마일 배지를 유행시켰다. 이후 전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로 인해, 2009년엔 희망의 메시지를 안은 노란색이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2009년 봄•여름 해외 패션 컬렉션에서도 주목 받은 또 다른 컬러는 바로 블루이다.

“외유내강'의 컬러, 블루”
증시의 블루칩, 골프의 블루티, 위스키의 블루라벨처럼 블루는 ‘최고'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이런 블루 컬러가 옐로우와 함께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품격은 물론 신뢰의 이미지에다 파란 하늘을 상징하는 희망까지 담겨 있어 불황기 가장 어필하는 색상으로 꼽히는 것
캘빈클라인, 엠마누엘 웅가로, 구찌, 토즈,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들이 다양한 블루톤 원피스와 스커트, 가방, 신발 등을 무대에 올렸고, 과장되지 않은 럭셔리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블루를 선보이고 있다.


(4)컬러리스트

점차 사회적으로 컬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상품의 색상을 결정하는 색채 전문가인 컬러리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컬러리스트는 색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로서, 색채 연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일명 컬러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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