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

 1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
 2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2
 3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3
 4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4
 5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5
 6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6
 7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7
 8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8
 9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9
 10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0
 11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1
 12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2
 13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3
 14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4
 15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5
 16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현대문학사] 1950년대 소설, 희곡, 비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1945년~1949년 개관

Ⅱ 들어가며

Ⅲ 소설
1. 시대적 흐름
2. 서사적인 단층구조
3. 가치의 분해와 손상된 삶에의 인지
1) 기존가치의 분해
2) 손상된 삶의 인식
4. 고통과 세계인지의 문학양식
5. 이데올로기의 힘과 휴머니즘의 힘
7. 향수소설의 시발점

Ⅳ 희곡
1. 연극계의 흐름
2. 전후(戰後)의 풍속도
1) 반공극
2) 전통적 가치관의 변화
① 가족 공동체의 와해
② 신․구세대의 갈등


3) 전쟁의 상흔
4) 도시 콜라쥬(도시로의 인구유입)
5) 실존주의 연극의 도전과 좌절
6) 통속성
7) 여류작가의 등장

Ⅴ 비평
1. 1950년대의 비평적 토양
2. 전후비평의 이념적 형태
1) 인간존재의 대한 자문과 실존주의 사상
2) 뉴크리티시즘: 분석주의 비평
3) 전통론 문제

Ⅵ 맺으며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Ⅲ 소설
1. 시대적 흐름
1950년대의 소설사적 성격을 구명할 때, 이와 불가분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전쟁의 상황이다. 그만큼 1950년대는 한마디로 지적해서 인위적인 재난인 전쟁의 시대인 동시에 전쟁체험과 전후의 분위기가 편재화 하는 수난의 시대였던 것이다. 따라서 문학이 그 시대의 갈등과 고뇌를 반영한다는 보편적인 현상을 굳이 감안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1950년 이래 한국 현대소설의 제반 내용과 구조는 6.25의 체험과 영향의 삼투적 성격과 기능을 배제해놓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6.25는 현대소설사에 있어서 간과해버릴 수 없는 발생론적 배경이다. 6.25가 지닌 영향력으로 인해 휴전으로 이 땅에 평화의 빛이 깃들기 시작할 무렵 한국사회는 문화적인 열풍의 회오리에 말려들게 되었다. 이러한 문화적 징후는 몇 가지 측면에서 새로이 정착되어 가는 문화 양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첫째, 전후 사회현상에서 자아의식의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당시의 젊은 세대가 전장의 참호에서 삶을 알게 되었던 것의 한 파장으로서 폐허된 시가지의 한 모퉁이에 서서 자기의 실존이 망가져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과 같은 방향에서 형성되었다.
둘째, 이러한 사회현상의 변동과 더불어 전통적 인습이나 문화적 관습 등의 방식이 무너져 버렸다는 점이다. 가히 민족적 대이동이라 부를 만한 피난의 결과로 말미암아 지주계층은 대부분 몰락하게 되고, 농촌인구가 대거 도시로 유입됨에 따라 동양적 윤리관은 점차 흔들리게 되었다.
셋째, 서양 문화와 직접적으로 접촉하게 되고 그것이 고유문화와 혼류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상적 조류로서 실존주의, 학문에 있어서는 실용주의적 방법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영향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적용된 것으로 현재의 우리가 영위하는 삶에까지 깊게 관련되어 있다.
참고문헌

이재선,「전쟁체험과 1950년대 소설」, 김윤식․김우종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5
박동규,「전후 한국소설의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정희모,「1950년대 한국문학과 서사성」 깊은샘, 1998

이미원, 「전란이 남긴 희곡」, 김윤식․김우종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8
유민영, 『한국현대희곡사』, 새미, 1997
김옥란, 「1950년대 희곡에 나타난 전후세대의 현실인식」,『한양어문연구』제13집,
한양대 한양어문 연구회, 1995.12,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정호순, 「차범석의 리얼리즘 희곡 연구-195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극예술연구』8집, 한국극예술학회, 1998,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공제욱, 「1950년대 한국사회의 계급구성」, 『경제와 사회』3, 이론과 실천, 1989,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박명진, 「전후희곡에 나타난 도시 체험 양상 고찰」, 『語文硏究』98호,
한국어문교육연구회, 1998,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박명진, 「1950년대 희곡의 인식적 지도」, 『1950년대 희곡 연구』, 새미, 1998
홍창수, 「戰後 세대 애정 소재 희곡의 반윤리성 연구」, 『한국연극학』제10호,
한국연극학회, 1998,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김옥란, 「1950년대 희곡의 성담론」, 『한국연극연구』제1집, 국학자료원, 1998.7,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任熙宰, 「나의 文學修業」, 『현대문학』, 1956.7,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韓路檀, (1950.11), 『신한국문학전집(42)』, 어문각, 1974,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유치진, , 『나도 인간이 되련다』, 진문사, 1953,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차범석, 「거부하는 몸짓으로 사랑한다」, 『한국연극』, 한국연극협회, 1976.11,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차범석, , 『현대한국문학전집』9, 신구문화사, 1968,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권영민,『한국현대문화사』, 民音社, 1993
김윤식, 『한국현대문학사론』, 한샘,
金允植, 『韓國現代文學史』, 一志社,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