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1.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2.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3.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4.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5.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6.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7.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8.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09.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0.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1.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2.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3.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4.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5.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6.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7.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8.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19.gif)
![[리더십비교분석] 삼성의 CEO 이건희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비교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41528-0020.gif)
분야
hwp1. 사례선정이유
2. 사업추이
(1) 삼성
(2) 소니
Ⅱ. 이슈리더십
Ⅲ. 본문
1. 삼성
1) 삼성의 CEO 이건희
2) 이슈 Pull
3) 시스템 Power
4) 오디언스 Push
2. 소니
1)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
2) 이슈 Pull
3) 시스템 Power
4) 오디언스 Push
Ⅳ. 결론
1) 3P 모델을 기준으로 한 삼성과 소니 비교
2) 결론 및 정리
Ⅴ. 과정서
Ⅵ. 후기 (감상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속담 중에 하나다. 이는 의견이 너무 많으면 일이 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해결이 잘 안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공이 많더라도 그 사공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지도자가 있다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많은 의견들을 모두 수렴하고 조합한 후 하나의 통합된 의견을 만들고 사공들을 설득한다면, 그래도 배가 산으로 가는 결과가 나올까?
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미국 기업에서 처음 생긴 개념으로, 보통 대표이사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대외적으로 기업을 대표하고 대내적으로는 이사회의 결의를 집행하며, 회사 업무에 관한 결정과 집행을 담당하는 등 대표이사와 유사한 지위·권한을 갖는다. CEO가 회장직을 겸하는 경우도 있으나 두 직책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다. CEO와 회장직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회장은 단지 이사회를 주재하는 권한만을 행사하는 데 반하여 CEO는 경영 전반을 통괄한다. 따라서 기업 경영에 관한 실권은 CEO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진정한 CEO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경영이념, 그리고 지도력(리더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즉 바람직한 정책과 전략을 제시해 기업의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이끌어 내고, 필요한 순간에 과감히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만 성공적인 CEO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모든 권한이 CEO에 집중될 경우 독재형 경영구조를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즉 경륜이 부족한 CEO가 기술과 사업모델 개발에서부터 재무·인사·마케팅에 관한 권한까지 독점하게 되면 객관적인 판단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지어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오류까지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위의 속담에서 리더의 존재 필요성을 알 수 있었고, CEO의 의미를 알아보면서 리더의 약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리더는 어느 조직에서든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