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인적자원관리] 삼성전자 인사관리 HRM
[인재상, 인간상, 인재관리제도] 글로벌인재획득, 지식기반경제사회 인재상(인간상), 21세기 기업의 인재상(인간상), 인재확보, 인재관리제도, 성공적인 인재확보전략 분석(사례 중심)
[퇴직관리][경쟁력강화][퇴직관리제도][퇴직시스템][퇴직관리쟁점][퇴직][퇴직제도]퇴직관리와 경쟁력강화, 퇴직관리와 퇴직관리제도, 퇴직관리와 퇴직시스템, 퇴직관리와 관련쟁점, 퇴직관리와 외국사례 분석
[인재관리][인재관리 중요성][인재관리 인재상][인재관리 제도][인재관리 사례][인재관리 방안][인재상]인재관리의 중요성, 인재관리의 인재상, 인재관리의 제도, 인재관리의 사례, 향후 인재관리의 방안 분석
[경영분석]삼성 sds 완전분석
외국기업의 경영 성공사례- MS, GM, GE
[경영] GE 사의 SIX SIGMA에 관한 성공사례 분석
[인적자원관리] 현기업의 교육훈련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기업사례] 삼성, GE, Toyota(도요타) 기업 분석과 비교연구
[경영학] 잭 웰치와 스티브 잡스의 바른경영
소개글
인재경영 및 친환경 경영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재경영
ⅰ. 21세기 기업의 인재상
ⅱ. 인적자본의 유형
ⅲ. 인재경영의 중요성
ⅳ. 기업의 인재육성 및 인재경영 사례
(1). 제너럴 일렉트릭(GE)
(2). IBM
(3). 도요타
ⅴ. 인재 관리에 있어 기업의 문제점
Ⅲ. 친환경 경영연구
ⅰ. 친환경경영의 필요성
ⅱ. 친환경경영 현황
(1). 성공기업사례분석 1-유한킴벌리
(2). 성공기업사례분석 2-삼성전자
(3). 성공기업사례분석 3-현대자동차
ⅲ. 친환경경영의 효과와 단점
Ⅳ. 결론
본문내용
Ⅱ. 인재경영
ⅰ. 21세기 기업의 인재상
어떤 사원이 훌륭한 사원인가 많이 아는 사람인가 많이 생각하는 사람인가 행동을 잘하는 사람인가 감성이 풍부한 사람인가 패기가 넘치는 사람인가 인재상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해왔다. 21세기 인재상은 역량(competency)으로 설명한다.
역량이란 직무를 효율적으로 혹은 뛰어나게 수행토록 하는 개인의 특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역량이란 능력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다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능력은 우수하다, 보통이다 라는 식으로 설명한다.
두뇌지수가 높거나 어학능력이 뛰어나거나 표현력이 우수한 사람을 상상할 수 있다. 예컨대 토익 성적이 900점이면 능력이 아주 우수하다고 판정할 수 있다. 그러나 토익 900점이라는 어학성적이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경우에는 그것을 역량으로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것은 단순한 어학 능력에 지나지 않는다.
종래의 능력이 어학성적, 지적능력, 기획력, 분석력, 의사결정능력 등과 같이 그냥 보유하고 있는 능력 쪽이라면 역량은 효율적으로 직무를 수행하여 성과를 올리도록 하는 여러 요인을 망라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역량은 직무와 관련하여 달라진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이 있지만 기업에서 영웅은 직무가 낳는다. 인력과 직무의 궁합이 잘 맞아야 성과가 창출된다. 직무에 비하여 사람이 떨어질 경우도 있고 사람은 좋은데 직무가 하찮을 수 있다. 이처럼 인적자본의 가치는 직무를 수행하는 인력의 가치와 그 인력이 수행하는 직무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인력과 직무의 최적결합으로 역량이 창출되고, 이 역량이 기업성과 창출의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인력과 직무의 결합 속성으로 인적자본의 유형을 이해하고 인력과 직무의 최적 결합을 관리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기로 하자.
ⅱ. 인적자본의 유형
인력의 이동가능성(혹은 대체가능성)은 높으나 직무의 전문성이 낮은 인력은 구태여 정규직으로 고용하여 계속 고용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고용기간과 업무를 계약으로 정하고 계약에 준하여 인력을 확보하고 관리하는 이러한 인력을 계약직군이라고 한다. 임시직, 파견사원, 파트타이머 등의 비정규직 인력이 여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