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음주][숙취에 좋은 음식][숙취에 좋은 요리][숙취예방][과음][술]숙취의 원인과 음주 시 주의할 점 및 숙취에 좋은 음식, 숙취에 좋은 요리, 숙취에 좋은 약 그리고 숙취의 예방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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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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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숙취의 원인

Ⅲ. 음주 시 주의할 점
1. 구운양파 섭취
2. 천천히 마시며 폭탄주는 금물
3. 술 마실 때 많은 얘기를 하라
4. 술자리에서 담배를 삼가 하라
5. 속이 좋지 않으면 반드시 토한다
6. 술기운을 돋우는 차는 커피이다

Ⅳ. 숙취에 좋은 음식
1. 선짓국
2. 콩나물국
3. 조개국
4. 북어국
5. 굴
6. 감나무잎차
7. 굵은 소금
8. 군밤
9. 칡차
10. 오미자차
11. 유자차

Ⅴ. 숙취에 좋은 요리
1. 요리 종류
1) 콩나물국
2) 북어국
3) 조갯국
4) 꿀물
5) 녹차
6) 감, 사과, 귤
2. 요리방법

Ⅵ. 숙취에 좋은 약

Ⅶ. 숙취의 예방
1. 음주 전
2. 음주 중
1) 숙취해소 음료는 30분전에
2)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3) 술 마시기 전 미리 음식을 먹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가 마시는 술은 구강, 식도를 통해 위장에 도달하는데 일부(20%-30%)는 위에서 흡수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소장 및 대장에서 흡수되며 심한 스트레스나 불규칙적인 식사, 위산과다로 위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음주를 계속하면 신체에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계인들은 위염 또는 위궤양 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헬리코박테리아(Helico-bacteria)를 75%이상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런 헬리코박테리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음주를 많이 하면 위장의 정상 기능에 더욱 나쁜 영향을 미쳐 더 빨리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진전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신체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의 흡수가 억제되거나 떨어지고, 소대장 점막세포들의 염증을 유발시켜 장염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궤양까지 유발 할 수 있다.

Ⅱ. 숙취의 원인
술의 성분 중 알코올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이것은 포도당의 공급을 저해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뇌기능만 하며 해마에 신경전달물질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기억이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예로, 쥐가 일주일간 미로를 기억하게 한 후 알코올을 투여하여 미로 가운데 놓았을 때 미로를 잘 찾지 못하는 등 선수가 많아지고, 움직임이 더뎌지며 뇌의 무게, 해마의 무게가 감소했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이것은 사람마다 알코올 소화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낸다. 보통은 ADH효소 작용으로 에탄올이 아세트알데히드(독성물질)로 바뀌는데 이 때 간에서 ALDH효소의 생성으로 알데히드가 파괴된다.
만약, ALDH효소가 활성 되지 않으면 독성물질이 옮겨져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한잔의 술도 몸에 좋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지방 수송체인 LDL과 HDL이 간에서 생성되는데 LDL은 지방을 혈관 내에 축적되게 한다. 반면에 HDL은 혈관에 쌓인 지방을 제거시킨다. 따라서 HDL을 증가시키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피를 응고시키는 단백질의 수치가 낮아지게 된다.
참고문헌
․ 김일성·주동식·김동수·김종대(2004), 식품과 건강, 신광문화사
․ 고경희(2002), Alcohol 백과 Think alcohol, 서울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 김현구(2004), 건강기능식품의 현황 및 전망, 식품산업과 영양
․ 박윤중 외, 술과 건강
․ 술 알고 마시면 약, 모르고 마시면 독-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SPECIAL 2001연구원 소식지
․ 조영수·차재영, 기능성식품학, 동아대학교 출판부
․ KBS1, 생로병사의 비밀·술·숙취해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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