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유래와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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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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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1
각주구검(刻舟求劍) 2
간담상조(肝膽相照) 3
건곤일 척(乾坤一擲)4
걸 해골(乞骸骨) 5
격물치지(格物致知) 6
견토지쟁(犬ꟙ之爭) 7
경원(敬遠) 8
계구우후(鷄口牛後) 9
계군일학(鷄群一鶴) 10
계륵(鷄肋) 11
계명구도(鷄鳴拘盜) 12
고복격양(鼓腹擊壤) 13
고침안면(高枕安眠) 14
곡학아세(曲學阿世) 15
공중누각(空中樓閣) 16
과유불급(過猶不及) 17
과전이하(瓜田李下) 18
관포지교(管鮑之交) 19
괄목상대(刮目相對) 20
광일미구(曠日彌久) 21
교언영색(巧言令色) 22
구밀복검(口蜜腹劍) 23
구우일모(九牛一毛) 24
국사무쌍(國士無雙) 25
군맹무상(群盲撫象) 26
군자삼락(君子三樂) 27
권토중래(捲土重來) 28
금의야행(錦衣夜行) 29
기인지우(杞人之優) 30
기호지세(騎虎之勢) 31
기화가거(奇貨可居) 32
낙양지귀(洛陽紙貴) 33
남가일몽(南柯一夢) 34
남상(濫觴) 35
낭중지추(囊中之錐) 36
노마지지(老馬之智) 37
녹림(綠林) 38
농단(壟斷) 39
누란지위(累卵之危) 40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41
다기망양(多岐亡羊) 42
다다익선(多多益善) 43
단장(斷腸) 44
당랑거철(螳螂拒轍) 45
대기만성(大器晩成) 46
대의멸친(大義滅親) 47
도외시(度外視) 48
도청도설(道聽塗說) 49
독안룡(獨眼龍) 50
동병상련(同病相憐) 51
동호지필(董狐之筆) 52
득록망촉(得隴望蜀) 53
등용문(登龍門) 54
마부작침(磨斧作針) 55
마이동풍(馬耳東風) 56
만가(輓歌) 57
만사휴의(萬事休矣) 58
망국지음(亡國之音) 59
망양지탄(望洋之歎) 60
맥수지탄(麥秀之歎) 61
맹모단기(孟母斷機) 62
맹모삼천(孟母三遷) 63
명경지수(明鏡止水) 64
모순(矛盾) 65
무산지몽(巫山之夢) 66
묵적지수(墨翟之守) 67
문경지교(刎頸之交) 68
문전성시(門前成市) 69
문전작라(門前雀羅) 70
미봉(彌縫) 71
미생지신(尾生之信) 72
반근착절(盤根錯節) 73
반식재상(伴食宰相) 74
방약무인(傍若無人) 75
배반낭자(杯盤狼藉) 76
배수지진(背水之陣) 77
배중사영(杯中蛇影) 78
백년하청(百年河淸) 79
백면서생(白面書生) 80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81
백미(白眉)82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83
백아절현(伯牙絶絃) 84
백안시(白眼視)85
백전백승(百戰百勝) 86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87
부마(駙馬)88
분서갱유(焚書坑儒) 89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讎)90
불수진(拂鬚塵)91
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不得虎子) 92
불혹(不惑)93
사면초가(四面楚歌) 94
사이비(似而非)95
사족(蛇足)96
살신성인(殺身成仁) 97
삼고초려(三顧草廬) 98
삼년불비 우불명 (三年不飛又不鳴)99
삼십육계 주위상계(三十六計走爲上計)100
삼인성호(三人成虎) 101
새옹지마(塞翁之馬) 102
서시빈목(西施矉目) 103
서제막급(噬臍莫及) 104
선시어외(先始於隗) 105
선즉제인(先則制人) 106
성혜(成蹊) 107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108
송양지인(宋襄之仁) 109
수서양단(首鼠兩端) 110
수석침류(漱石枕流) 111
수적천석(水滴穿石) 112
수즉다욕(壽則多辱) 113
수청무대어(水淸無大魚)114
순망치한(脣亡齒寒) 115
시오설(視吾舌) 116
안서(雁書) 117
안중지정(眼中之釘) 118
암중모색(暗中摸索) 119
양금택목(良禽擇木) 120
약롱중물(藥籠中物) 121
양두구육(羊頭狗肉) 122
양상군자(梁上君子) 123
양약고구(良藥苦口) 124
어부지리(漁父之利) 125
여도지죄(餘桃之罪) 126
연목구어(緣木求魚) 127
오리무중(五里霧中) 128
오손공주(烏孫公主) 129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130
오월동주(吳越同舟) 131
오합지중(烏合之衆) 132
옥석혼효(玉石混淆) 133
온고지신(溫故知新) 134
와각지쟁(蝸角之爭) 135
와신상담(臥薪嘗膽) 136
완벽(完璧) 137
요동지시(遼東之豕) 138
요령부득(要領不得) 139
우공이산(愚公移山) 140
원교근공(遠交近攻) 141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142
원입골수(怨入骨髓) 143
월단평(月旦評) 144
월하빙인(月下氷人) 145
은감불원(殷鑑不遠) 146
읍참마속(泣斬馬謖) 147
의심암귀(疑心暗鬼) 148
이목지신(移木之信) 149
이심전심(以心傳心) 150
인생조로(人生朝露) 151
일거양득(一擧兩得) 152
일망타진(一網打盡) 153
일의대수(一衣帶水) 154
일자천금(一字千金) 155
자포자기(自暴自棄) 156
전전긍긍(戰戰兢兢) 157
전차복철(前車覆轍) 158
전화위복(轉禍爲福) 159
절차탁마(切磋琢磨) 160
정중지와(井中之蛙) 161
조강지처(糟糠之妻) 162
조명시리(朝名市利) 163
조삼모사(朝三暮四) 164
좌단(左袒) 165
주지육림(酒池肉林) 166
죽마고우(竹馬故友) 167
준조절충(樽俎折衝) 168
중과부적(衆寡不敵) 169
중석몰촉(中石沒鏃) 170
중원축록(中原逐鹿) 171
지록위마(指鹿爲馬) 172
지어지앙(池魚之殃) 173
본문내용
각주구검(刻舟求劍)
刻:새길 각. 舟:배 주. 求:구할 구. 劍:칼 검.
[준말]각주(刻舟),각선(脚線),각현(刻鉉)
[유사어]수주대토(守株待兎)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의 비유.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한 젊은이가 양자강(揚子江)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그만 실수하여 손에 들고 있던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뿔싸 이를 어쩐다?`
젊은이는 허둥지둥 허리춤에서 단검을 빼 들고 칼을 떨어뜨린 그 뱃전에다 표시를 했다. 이윽고 배가 나루터에 닿자 그는 곧 옷을 벗어 던지고 표시를 한 뱃전 밑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칼이 그 밑에 있을 리가 없었다.
간담상조(肝膽相照)
肝:간 간, 膽:쓸개 담, 相:서로 상, 照:비칠 조
(유사어) 피간담(披肝膽).(출전) 한유(韓愈)의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 곧 ①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귐. ②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당대(唐代)의 두 명문(名文) 대가에 한유[韓愈: 자는 퇴지(退之), 768∼824]이 있었다. 이들은 함께 고문 부흥(古文復興) 운동을 제창한 문우로서 세인으로부터 한유(韓柳)라 불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당나라 11대 황제인 헌종(憲宗:805-820) 때 유주 자사(柳州刺史)로 좌천되었던 유종원이 죽자 한유는 그 묘지명(墓地銘)을 썼다.
자신의 불우한 처지는 제쳐놓고 오히려 연로한 어머니를 두고 변경인 파주 자사(播州刺史)로 좌천, 부임하는 친구 유몽득(劉夢得)을 크게 동정했던 유종원의 진정한 우정을 찬양하고, 이어 경박한 사귐을 증오하며 이렇게 쓰고 있다.
`..... 사람이란 곤경에 처했을 때라야 비로소 절의(節義)가 나타나는 법이다. 평소 평온하게 살아갈 때는 서로 그리워하고 기뻐하며 때로는 놀이나 술자리를 마련하여 부르곤 한다. 또 흰소리를 치기도 하고 지나친 우스갯소리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손을 맞잡기도 한다. 어디 그뿐인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이며(肝膽相照)` 해를 가리켜 눈물짓고 살든 죽든 서로 배신하지 말자고 맹세한다. 말은 제법 그럴듯하지만 일단 털 끌만큼이라도 이해 관계가 생기는 날에는 눈을 부릅뜨고 언제 봤냐는 듯 안면을 바꾼다. 더욱이 함정에 빠져도 손을 뻗쳐 구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깊이 빠뜨리고 위에서 돌까지 던지는 인간이 이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것이다.`
건곤일척(乾坤一擲)
乾:하늘 건, 坤:땅 곤, 一:한 일, 擲:던질 척
(동의어) 일척건곤(一擲乾坤) (출전) 한유(韓愈)의 시( 過鴻溝)
하늘과 땅을 걸고 한 번 주사위를 던진다는 뜻. 곧 ①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 ② 흥하든 망하든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결행함의 비유.
이 말은, 당나라의 대문장가인 한유가 홍구[鴻溝: 하남성(河南省)내]을 지나다가 그 옛날(B.C. 203), 한왕(漢王) 유방(劉邦)에게 `건곤일척`을 촉구한 장량(張良) 진평(陳平)을 기리며 읊은 회고시에 나오는 마지막 구절이다.
용은 지치고 범은 피곤하여 강을 나누니[龍疲虎困割川原(용피호곤할천원)]
만천하 백성들의 목숨이 보존되는도다 [億萬蒼生性命存(억만창생성명존)]
누가 군왕에게 말머리를 돌리도록 권하여[誰勸君王回馬首(수권군왕회마수)]
진정 `건곤일척`의 성패를 겨루게 했는가[眞成一擲賭乾坤(진성일척도건곤)]
역전(歷戰) 3년만에 진(秦)나라를 멸하고(B.C. 206) 스스로 초패왕(楚 王)이 된 항우는 팽성[彭城: 서주(徐州)]을 도읍으로 정하고 의제(義帝)를 초나라의 황제로 삼았다. 그리고 유방을 비롯해서 진나라 타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왕후(王侯)로 봉함에 따라 천하는 일단 진정되었다. 그러나 이듬해 의제가 시해되고 논공 행상에 불만을 품어 온 제후들이 각지에서 반기를 들자 천하는 다시 혼란에 빠졌다.
항우가 제(齊) 조(趙) 양(梁)의 땅을 전전하면서 전영(田榮) 진여(陳餘) 팽월(彭越) 등의 반군을 치는 사이에 유방은 관중(關中)을 합병하고, 이듬해 의제 시해에 대한 징벌을 구실로 56만의 대군을 휘몰아 단숨에 팽성을 공략했다. 그러나 급보를 받고 달려온 항우가 반격하자 유방은 아버지와 아내까지 적의 수중에 남겨둔 채로 겨우 목숨만 살아 형양(滎陽:하남성 내)으로 패주했다.
참고문헌
한자성어 사전.
하고 싶은 말
총 206페이지의 엄청난 분량으로.. 사자성어의 뜻과 유래가 담겨있습니다.
한자성어 ㄱ,ㄴ,ㄷ 순으로 정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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