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학] 국립 경주 박물관(답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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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화학] 국립 경주 박물관(답사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본관

(1). 선사. 원삼국실

(2). 미술공예실

(3) 국은기념

2. 고분관

3. 안압지관

4. 야외전시장

* 국보급 유물

(1)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鍾)

(2) 토우부장경호(土偶附長頸壺)

(3) 금제허리띠(銀製과帶)

(4) 천마총금제관모(天馬塚金製冠帽)

(5) 기마인물형토기(騎馬人物形土器)

(6) 금제관(金製冠)

(7) 사리공양상(舍利供養像)

*보물급 유물

(1) 천마총금제새날개모양금관장식(天馬塚金製鳥翼形冠飾)

(2) 천마총금제나비모양관장식(天馬塚金製蝶形冠飾)

(3) 옻칠발걸이(黑漆壺등)

(4) 귀면와(鬼面瓦)

(5) 은제타출문소완(銀製打出文小완)

본문내용
1.본관

(1). 선사. 원삼국실
경주와 그 주변 지방은 신라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활발한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상대적으로 그 이전의 선사시대에 대해서는 조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우연히 드러나는 유적에 대한 단편적인 조사만 실시되었다. 이 전시실에는 신석기․청동기․초기철기의 선사시대 및 원삼국시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지만 신석기와 청동기시대의 유물은 그리 많지 않고 전시유물의 대부분은 초기철기시대와 원삼국시대의 유물들이다. 이 전시실에는 지금까지의 고정된 전시개념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토기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경주지역의 토기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황성동에서 발견된 초기철기시대의 제철 유물들을 전시하여 철기의 제작공정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하였다.

(2). 미술공예실
이 전시실에는 거의 천년에 걸쳐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신라의 유적에서 출토된 갖가지
미술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신라 공예미술의 축소판 이라 할 수 있는 사리장엄구와, 불교의 화장(火葬)의 영향으로 통일신라시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뼈 항아리 류[骨壺]들은 고대인의 죽음과 관련된 대표적인 유물들이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8년간에 걸친 황룡사터 발굴 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에는 갖가지 와전류와 토기, 금속제품, 납석제품 등이 망라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황룡사 복원 모형을 전시하여 신라 최대의 호국사찰(護國寺刹)인 황룡사를 재현하였다. 백색의 화강암을 재료로 삼은 석불(石佛)과 십이지상(十二支像) 등은 신라 조형미술의 우수성을 단적으로 보여 주며, 이밖에 임신서기석(壬申誓記石)․남산신성비(南山新城碑) 등의 갖가지 비석들은 신라 역사를 밝혀주는 대표적인 금석문(金石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