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사상과문화] 냄비근성의 한국인 성향과 그를 부추기는 언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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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사상과문화] 냄비근성의 한국인 성향과 그를 부추기는 언론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냄비근성’

이를 부추기는 ‘냄비언론’

맺음

본문내용
이를 부추기는 ‘냄비언론’

나는 우리 현대사회를 언론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만 해도 언론에서 주어지는 정보의 도움을 톡톡히 입고 생활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만큼 언론의 힘은 대단하고 현대의 우리나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냄비근성’ 이라 지칭되는 우리나라의 부정적 국민성을 만들어낸 것 또한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매스컴이라는 게 뭐고 언론이라는 게 도대체 뭔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와 뉴스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어 직업적 양심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일관성은 보여줘야 할 것 아닌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그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꿔버리는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황우석 박사를 봐도 처음에 언론은 그를 엄청난 업적을 남긴 굉장한 과학자라고 뉴스에서 대서특필하면 그를 띄워줬다. 하지만 배아줄기 세포가 가짜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는 뉴스에서 국민적 악당이자 사기꾼으로 비춰졌다. 누가 봐도 황우석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권위 있는 과학자이다. 물론 배아줄기 세포 건은 국민들의 기대를 져버린 사건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렇듯 언론에서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시켜서 국민들의 의식을 부추긴다면, 나중에는 황우석 박사가 세계적인 사기꾼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억 속에 남진 않을지 걱정된다.

맺음

어쨌든 ‘냄비근성’ 이든지 ‘냄비언론’ 이든지 언론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일부 이지 않은가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나부터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국민이다. 모든 일에 뜨겁게 열정적으로 함께하고 이러한 열정을 오래토록 함께 나눌 수 있는 국민성, 그런 대한민국을 기대해 본다, 또한 이번 월드컵에 또 다른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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