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 196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과 특징 -황순원, 최인훈, 이청준, 김승옥, 이호철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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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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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1960년대 문학사 전개과정


3. 1960년대 대표 소설 작가들
3.1. 황순원
3.2. 최인훈
3.3. 이청준
3.4. 김승옥
3.5. 이호철


4. 결론


5. 참고문헌


6. 부록
6.1. 작가연보 및 작품 줄거리
6.2. 작가별 연구사 목록


본문내용

3.2. 최인훈
최인훈의 모든 작품들은 철저한 자기인식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상황과 현실에 대한 지식인의 고뇌와 방황과 좌절을 특이한 소설적 구도를 통해 형상화하는 특성을 가진다.
김현이 “정치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1960년은 학생들의 해이었지만, 소설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그것은「광장」의 해이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최인훈의 작품 세계에서 가장 주목되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는 1960년 10월《새벽》지에 발표된「광장」이다. 195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분단 문제에 접근한 대표적 예로 손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민족의 분단을 이데올로기적인 갈등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다. 권영민,『한국현대문학사2』, 민음사, 2002, p.225.



3.2.1. 분단콤플렉스의 관념적 발현
- 최인훈의 「광장」을 중심으로
최인훈의 「광장」은 60년대 소설을 거론하는 자리의 선두에 서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학과 사회의 구조적 동질성을 명확히 입증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광장」을 60년대 소설의 특징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들 수 있다.
「광장」의 주인공 이명준은 아버지가 북에서 활동하는 공산주의자란 사실 때문에 경찰의 취조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전까지 자신의 삶과는 무관하게 관념적 상태에서만 의식하고 있던 남북의 분단과 이념적 갈등이 명준에게 현실적인 삶의 문제로 대두되어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북쪽의 사회 구조가 갖고 있는 폐쇄성과 집단의식의 강제성, 남쪽의 사회적 불균형과 개인주의를 비판한다. 때문에 제 삼자적인 입장에서 볼 때 남과 북 어느 쪽도 진정한 인간의 삶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이 비롯된다. 이 소설은 결말에서 주인공의 자살을 암시함으로써 이념 선택의 기로에서 개인의 정신적 지향의 한계를 극적으로 제시하며, 이러한 비극적 구도를 통해 완강하게 고정되고 있는 분단 상황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권영민, 위의 책, p.226.



3.2.2. 상징을 통한 객관성 확보
전후문학의 극복으로서 객관성의 획득에 공헌을 한 작가로 최인훈을 우선적으로 꼽곤 하는데, 그는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주지적인 이미지 전달을 통해 상징화 기법을 사용하여 다뤘다. 즉,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권오현,『1960년대 한국소설 연구』, 문예미학사, 2000, p.85.
최인훈의「광장」은 ‘밀실’과 ‘광장’의 비유를 통하여 해방과 전쟁을 거치면서 겪은 이데올로기의 혼란을 담아 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데올로기를 객관적 거리를 두고 표현하려는 노력은 1960년대 소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같은 노력은 전후문학이 가지는 체험적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라 볼 수 있다. 그러한 객관적 거리는 상징과 은유를 통해 표현되는데 권오현, 위의 책, p.96.
최인훈의「광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광장’과 ‘밀실’의 개념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3.2.3. 지식인의 내적고민을 통한 시대정신 구현
최인훈은 그 자신이 놓여 있는 특정한 시대 상황에서 개인적 삶의 구체성을 진단했다. 최인훈 소설의 본질은 한 개인의 자유로운 삶이란 무엇이며, 자유로운 삶을 보장해주는 사회적 조건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어떤 차원에서 모색되어질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끈질긴 물음이다. 그는 그 물음의 해답을 구체적인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귀납적으로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그의 작업은 우리 현대사를 개인의 자유라는 기준에서 살피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금 ‘내’가 처해 있는 구체적인 사회에서 나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 수 없게 하는 불합리하고 모순적인 요인들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를 밝혀내고 그 극복을 위한 답을 찾아내기 위한 여정이 최인훈의 소설들인 것이다. 이호규,『1960년대 소설연구』, 새미, 2001, p.97.

최인훈의 『광장』은 남북분단에 의한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선택의 강요라는 상황, 즉 남한에 구토를 느끼고 또한 잿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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