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21세기 기업의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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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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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인재의 중요성


 기업의 인재 개발 전략


 인재경영시 주의점


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 우리기업은 이런 인재를 뽑는다.


 글로벌 인재가 되기위한 방법


 면접시 포인트

 결론
본문내용
 기업의 인재 개발 전략


 삼성 -
S급 인재 모인 '미래전략그룹'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S(Super)급, A(알파벳의 첫 글자)급, H(High Potential)급 등 3계층으로 이뤄진 '인재 풀'을 구성하고 인도·러시아 등 '신흥 정보기술(IT)·기초소재 강국'의 천재급 인재를 유치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의 경우 전체 임직원 5만9천여 명 중 외국인은 약 500여명이며 이중 3%가 S·A·H급 인재로 구성돼 있다. 삼성은 이들 핵심인재의 다양한 인력풀 구성을 위해 새해에는 인도 등 새롭게 떠오르는 IT 강국에서 소프트웨어 부문의 전문인력을 대거 스카우트한다는 방침이다. 삼성그룹 CEO들이 1년에 수 차례씩 영입 대상 인재를 만나기 위해 외국 출장을 나간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인사담당 임원은 미국에 있는 영입 대상 핵심인재를 만나러 벌써 수 년째 출장을 다니고 있을 정도다. 일단 핵심인재를 확보하면 초특급 대우로 모셔온다. CEO보다 연봉이 두세 배 높은 경우가 다반사다. 외국 핵심인재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1년에 전용기를 50여 차례나 띄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핵심인재 영입을 전담하는 'IRO(International Recruit Officer)'라는 특수조직도 가동하고 있다. 요원 20여 명이 전 세계에 배치돼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유치활동을 벌인다. 삼성전자가 유치 대상으로 선정한 외국 우수인력 리스트만 3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중 10%는 어느 때나 접촉이 가능할 정도로 인맥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나머지도 꾸준히 접촉 빈도를 높이면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는 게 회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성의 인재경영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부서는 '미래전략그룹'이다. 이 조직은 해외의 S급 인재를 영입해 모아놓은 싱크탱크로 외부에 맡기기 곤란한 내부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사업 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97년 해외의 우수한 인재를 고용해 그룹의 세계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선한 감각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외국인 인재에게서 새로운 시각을 배우기 위해서다. 미래전략그룹에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던 S급 인재들은 통상 2년 간 근무한 후 각 계열사의 핵심 포스트로 배치된다. 미래전략그룹에는 현재 10여 개 국적을 가진 25명의 글로벌 전략가가 소속돼 있다. 대부분 하버드, 와튼, 런던비즈니스스쿨, 인시아드 등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인 MBA 과정을 마쳤거나 박사 학위를 따낸 인재들이다. 이들은 세계은행, 모건스탠리, 리먼브러더스, 글로벌스타, 맥킨지, 액센추어 등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갖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미래전략그룹 멤버를 뽑기 위해 삼성은 1년에 6000명이 넘는 세계 10대 MBA 졸업자 중 200여 명을 엄선해 설명회에 초대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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