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사례1. 몽골
3.사례2. 파라과이
4.사례3. 에티오피아
5.결론 및 문제점 및 대안
한국전쟁 이 후 최빈개도국으로 원조를 받던 우리나라는 고도성장 이 후 공여국으로 바뀌었다. 90년대부터 시작된 원조는 현재 일인당 ODA 16달러, 총 8억 달러까지 성장했다. 금전적인 원조 외에도 40여개의 개도국 현지로 1500여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개도국의 발전을 돕고 있다. 해외봉사단은 교육, 보건의료, 지역개발 등 단원들의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개도국의 발전을 도울 뿐 만 아니라 만 20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국민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ODA활동이다.
Sookica는 해외봉사단이 ODA활동으로써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해외봉사단과 그 사례를 ODA 케이스 주제로 정해 Case Study를 진행했다.
KOICA 해외봉사단은,
해외봉사단파견사업은 대표적인 국민참여형 협력사업으로써 개발도상국에 파견된 우리 국민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파견국의 빈곤감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교육, 보건의료, 정보통신, 농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파견되는 우리 해외봉사단원들은 자신의 지식, 기술, 경험의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봉사단원들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양국간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있습니다.
1990년 44명의 해외봉사단이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4개국에 파견된 이래, 다양한 직종과 분야의 우리 국민들이 해외봉사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 1월 15일 현재 1,50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해외봉사단원들은 해외봉사활동 경험과 활동중 습득한 현지어 능력을 우리사회에 환원하거나 국제협력단,NGO 및 국제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견분야,국가
파견분야
교육, 보건의료, 행정제도, 정보통신, 산업 및 에너지, 지역개발,
환경 및 여성
※ 상세파견직종은 “사업참여”란 참조
※ 국제협력봉사요원은 일반봉사단원의 지원이 부족한 분야(농림수산, 이공계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모집선발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파견국가
아시아·태평양 : 네팔, 파키스탄, 라오스,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태국, 피지, 필리핀 등
중남미 : 도미니카공화국, 페루, 파라과이, 파나마,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
중앙아시아 :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중동 : 요르단 등
아프리카 : 르완다, 모로코, 세네갈, 에티오피아, 이집트, 탄자니아, 튀니지 등
※ 상세파견국가는 “사업참여”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