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이벤트]이벤트를 통한 국가발전-실버문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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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이벤트]이벤트를 통한 국가발전-실버문화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서론
(1) 21c현대사회의 특성과 이벤트의 등장

2.본론
(1) 이벤트의 효과와 기능
(2) 이벤트의 구체적인 적용
가) 개인
나) 기업
다) 국가
3.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 21c현대사회의 특성과 이벤트의 등장

우리는 지금 21c에 살아 가고 있다. y2k다 뭐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기다렸던 밀레니엄 시대가 어느덧 훌쩍 지나 10년이 되었다. 영화 속에서 서기 2010년으로 등장하던 그 상당히 생소하던 2010년이 지금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c현대사회의 특성은 무엇일까?
먼저 정치적으로는 국제교류가 더 활발해졌다. 요즘 세계는 하루 만에 오고 갈 수 있는 하루 생활권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또 굳이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여러 가지 다중매체의 발달로 지구는 좀 더 좁아지고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정보들이 오가게 되고 점차 국가 간에 교류가 활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글로벌 경제시대가 도래했다.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서로 간에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전자금융의 발달에 따른 거래관계의 단순화로 국가 간의 거래가 활발해졌다. 작은 공간 속에 작은 컴퓨터 한 대가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고 해외 기업에 물건을 주문하는 데 전부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 문화적으로 현대사회는 다양성이라는 특성이 있다.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기라도 한 듯 이데올로기라는 틀 안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던 사회가 이데올로기가 붕괴되면서 여러 가지 가치들이 다원적이고 세분화가 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다원적인 사회의 여러 가지 가치들을 각각의 문화로 승화시키면서 문화도 또한 다양성을 띄게 되었다. 이러한 특성들 가운데 중심에는 정보화 사회라는 현대사회의 가장 큰 특성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의 발전은 우리에게 정말 많은 것을 안겨주었다. 이젠 더 이상 국제화상회의나 클릭 한 번이면 수천억 달러가 움직이는 전자금융은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가 우리에게 좋은 영향만 끼쳤을까? 아니다 불행도 같이 떠 안겨주었다. 우리는 글로벌 경제에 따른 무한 경쟁시대 속에 살게 되었으며 지구는 환경 오염으로 신음하고 있고 세계 사람들은 점점 더 늙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서 이런 난제들을 극복하고 나아가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것은 바로 이벤트다. 이벤트가 그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국가 발전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벤트의 필요성이 하루 아침에 대두된 것은 아니다. 19c 영국 산업혁명 이후 절대적인 빈곤에서 벗어나게 된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로움 보다 자신의 삶의 풍요로움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여가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주 5일제가 적용되면서 여가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다. 갑자기 늘어난 여가 시간을 여러 가지 레포츠나 문화 생활을 통해서 즐기게 된 사람들은 그 속에 녹아 있는 이벤트를 발견하게 된다. 이 때부터 이벤트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것’이 아니라 ‘있어야만 하는 것’으로 간주 되어졌다. 오늘날에는 이런 이벤트가 개인이나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적인 페스티벌이나 나아가서 국가적으로 좀 더 나아가서 메가이벤트와 같은 세계적인 범주로 까지 확장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