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변화와쟁점]하마다 가즈유키의 대공황 이후의 세계를 통한 현 경제 위기의 진단과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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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의변화와쟁점]하마다 가즈유키의 대공황 이후의 세계를 통한 현 경제 위기의 진단과 향후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저자 소개

2. 책 소개

(1) 새로운 대공황

(2) 대공황의 원인과 실제

(3) 전 세계의 대공항 - 중국, 인도, 러시아

(4) 대공황 이후의 세계


Ⅲ. 결론 - Better Society
본문내용
Ⅱ. 본론

1. 저자 소개

“대공황 이후의 세계”의 저자는 일본인 ‘하마다 가즈유키이다.’ 1953년 일본 돗토리현 출생인 그는 도교 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일본 국제미래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일본 바이오벤처 추친협회 이사장과 유엔대학 밀레니엄 프로젝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대공황 이후의 세계』외에도,『세계의 통화전쟁』『미래 비즈니스를 읽는다』등이 있으며 주로 경제, 통화 분야에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2. 책 소개

(1) 새로운 대공황

- 세계의 패권을 잃어 가는 미국
“이제 월트스트리트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아니다.”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의 금융 위기로 미국 정부가 대규모 공적 자금을 금융 기관에 투입함에 따라 이 거리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라는 위치에서 밀려나고 있다.
미국 정부의 금융 구제 법안은 2008년 10월 3일에 하원에서 재상정 끝에 가결되어 발효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더 이상 구제할 방법이 없는 세계적인 금융 붕괴였다. 뉴욕 다우 지수가 연일 폭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럽과 일본, 러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의 주가도 모두 무너졌다.
금융 위기는 실물 경제까지도 파괴한다. 경제를 움직이는 혈액인 돈의 흐름이 멈춰 금융 이외의 일반 산업도 차례차례 자금 조달난이라는 형태로 경영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도 자금난에 빠지며, 개중에는 파산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도 생긴다. 이미 적자 재정이 지속하여 온 캘리포니아주는 재정 파산 위기에 직면해 아놀드 슈왈츠네거 주지사가 연방 정부에 긴급 원조를 요청했을 정도다.
사실 그 동안 미국은 공전의 호경기를 유지했으며, 미국 국내의 주택 가격은 상승 일로를 달렸고 주가도 꾸준히 상승했다. 9·11 테러를 계기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고,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을 시작하면서 막대한 전쟁 비용을 사용하면서 이루어진 일이라 기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속을 들춰 보면 완전한 거품이었다. 주택 가격 상승과 금융 수법을 구사한 금융파생상품이 만들어낸 거품이었던 것이다.
미국의 금융 붕괴는 서브프라임 위기가 언급되기 시작한 2007년 여름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거품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미국 경제는 그것이 거품인 줄 알면서도 쉽게 손을 떼지 못했다. 월스트리트가 대붕괴를 일으킨 직접적인 계기는 2008년 3월에 발생한 거대 투자 은행 베어스턴스의 파산이다. 이 비상사태로 FRB는 연쇄 반응을 막고자 300억 달러라는 거액의 자금을 융통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부터 달러는 대량으로 매도되었고, 거의 모든 미국 국채가 팔리지 않게 되었다.
참고문헌
하마다 가즈유키, 「 대공황 이후의 세계 」, (미들하우스, 2009)
윤지희, 「지역무역 협정에 따른 무역구조변화 분석」, (대학원생 논문대회 우수논문집,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