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1.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2.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3.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4.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5.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6.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7.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8.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09.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0.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1.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2.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3.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4.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5.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6.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7.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8.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19.gif)
![[한의학]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949-0020.gif)
분야
hwp1. 일반적 사항
2. 망문문절
3. 설진 및 맥진
4. 항목별 환자비교
Ⅱ.의미 있는 자료 수집
Ⅲ.간호진단에 따른 목표와 중재방안
Ⅳ. 수면장애에 대한 한방적 접근
Ⅴ. 질병 STUDY
피해야 할 감정
기운이 쉽게 가라앉는 태음인은, 지나치게 즐거워하는 것을 조심해서 기운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현상을 억제하고, 평소 외부 일에 관심을 많이 갖고 밖으로 진취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평소 건강조건은 전신에 땀이 고루 잘 나는 것인데, 만약 땀이 잘 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등이나 목덜미에만 땀이 나고 안면이나 손발에 땀이 없으면 좋지 않은 상태로 생각할 수 있다. 태음인의 병은 수분대사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것이므로, 전신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 수분대사를 돕고 변비와 비만을 방지하여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태음인에게 이로운 음식
이로운 음식으로는 밀, 콩, 고구마, 율무, 옥수수, 땅콩, 현미, 쇠고기, 우유 및 유가공 식품, 밤, 잣, 호두, 은행, 무, 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미역, 다시다, 김, 마, 해조류 등이 있다.
태음인에게 해로운 음식
태음인은 체구가 크고 위장기능이 좋은 편이어서 항상 과식하기 쉬워, 비만이나 고혈압, 변비 등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에 자극성 있는 식품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면서 과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해로운 음식으로는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마늘, 생강, 후추, 꿀, 인삼, 커피 등이 있다.
태음인에게
좋은 차
산약, 오미자, 원육, 갈근, 녹용, 웅담, 사향, 맥문동이 있다.
태음인에게
맞는 처방
• 마황발표탕 : 땀을 많이 나게 하는 약이다. 길경3, 마황1.5, 맥문동․황금․행인1을 처방한다.
• 한다열소탕 : 마황발표탕(麻黃發表湯證)에서 습사(濕邪)가 강하게 침투하여 장감병(長感病)을 발현할 때, 해결하기 위한 처방을 창방하고자, 의인인3, 건율7개, 나복자2를 추가한 것이다.
• 태음조위탕 : 의이인, 건율, 나복자, 맥문동, 석창포, 길경, 마황, 오미 자가 구성약재이다.
•조리폐원탕 : 길경․마황․맥문동, 의이인․나복자, 황금을 통하여 표음강기 기능을 강화시킨다.
•적합한 약재 : 마황, 행인, 대황, 석창포, 길경, 갈근, 고본, 금저매, 양상진, 소맥, 소맥노, 천문동, 오미자, 저근백피, 저아조각, 조각자, 조협, 백지, 산약, 포황, 서각, 대두, 대두황권, 우육, 우황, 사향, 영양각 등.
한방처방의 동서의학적 해석, 조기호 저, 퍼시픽출판사 (2006)
증례로 배우는 동서의학, 테라사와 가츠토시 지음, 군자출판사 (2005)
컬러 아틀라스 설진 임상증례집, 조기호, 퍼시픽북스.2003.원저자-kazuo mitani
한방전문의와 함께하는 중풍 Q&A,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내과 조기호, 동서신의학병원 뇌질환 센터 배형섭, 군자출판사,
한약설명집,구한방6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