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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약어
자외선의 다양한 해로운 영향
광방호 (Photoprotection : 자외선 조사 전에 근자외광을 조사함으로서 자외선 효과가 저하되는 현상) 에서의 Phytochemicals의 역할
Alkaloids(알칼로이드)
Flavonoids(플라보노이드)
Carotenoids(카로티노이드)
Isothiocyanates(이소티오시아네이트)
다른 Phytochemicals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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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우리의 환경에서 가장 많은 발암물질과 비흑색종 피부암의 발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형태인 인간의 악성 종양 중 하나이고, 과도한 노출의 주요 결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성층권의 오존의 고갈과 기후 변화의 결과로 자외선의 수준이 증가하고 있음에 대한 염려 때문에, 피부의 보호를 위한 방법의 개발이 시급하다. Alkaloids (카페인, sanguinarine), flavonoids [(–)-epigallocatechin 3-gallate, genistein, silibinin], carotenoids (β-carotene, lycopene) 그리고isothiocyanates(sulforaphane)와 같은 다양한 종류에 속하는 많은 phytochemicals는 그러한 보호 방법의 개발을 위한 흥미로운 기반을 제공한다. 인간들은 이러한 phytochemicals를 식물이 풍부한 식단의 일부에 의해서 수세기 동안 섭취해왔고, 저독성, 화학적 보호제를 위한 필수 요소로써 여겨왔다. 기계론적으로, phytochemicals는 여러 신호 경로에 영향을 끼치고, 자외선에 의한 손상은 직접, 간접적인 항산화제로써 작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면역조절제에 의해 보호된다. 이러한 “다양한 특징”은 자외선의 여러 유해한 영향을 중화시키기 위해 고안된 작용제를 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Keap1/Nrf2/ARE 경로의 유도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산화 방지제와 친전자성류에 대한 강화된 보호력을 유도하는 위한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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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 activator protein 1 (활성제 단백질-1)
ARE: antioxidant response element
(항산화 반응 요소)
COX-2: cyclooxygenase 2
(사이클로옥시지나제-2)
EGG: epigallocatechin 3-gallate
(에피갈로카테킨3-갈라테)
EGF: 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 성장인자)
GSH: glutathione
iNOS: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유도형 일산화질소 합성효소)
Keap1: Kelch-like ECH-associated protein 1
IL: inerleukin (interleukin)
MAPK: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미토겐-활성 단백질 키나아제)
MMP: matrix metalloprotease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
NF-κB: nuclear factor-κB (핵 요소-κB)
NQO1: NAD(P)H:quinone oxidoreductase 1 (NAD(P)H:퀴논 환원효소 1)
Nrf2:nuclear factor-erythroid 2-related factor 2
ODC: ornithine decarobxylase
PCNA: proliferating cell nuclear antigen
(증식세포 핵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