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논문요약] Use of acupuncture in female infertility and a summary of recent acupuncture studies related to embryo transfer
![[한의학][논문요약] Use of acupuncture in female infertility and a summary of recent acupuncture studies related to embryo transfer-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1/460114-0001.gif)
![[한의학][논문요약] Use of acupuncture in female infertility and a summary of recent acupuncture studies related to embryo transfer-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1/460114-0002.gif)
분야
hwp태아 이식에 있어 침 시술의 효과를 입증하기위한 4개의 RCT가 있다.
◈ 태아 이식 전후에 전통침과 이침을 시술하고 20분간 유침한 처치군과 태아 이식 후 25분간의 침상 휴식을 취한 대조군의 이식 성공률을 비교한 Paulus et al (2002)의 RCT.
․Before ET: CV6, SP8, LR3, GV20, and ST29
․After ET: ST36, SP6, SP10, and LI4. (ET : Emboryo Transfer)
임상적 임신률은 침 시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42.5% 대 26.3% (대조군) (P=0.03). 저자들은 태아 이식에 있어 침 시술이 임상적 임신률을 높인다고 결론지었다.
◈ 재미있게도, Streitberger 가짜침을 대조군으로 하는 같은 실험을 행하였다. 이 경우 침 시술군의 임신률은 43%로 가짜침 대조군의 37%에 비해 유의하게 높지 않았다. 저자들은 가짜침이 ‘정말’ 가짜침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가짜침의 경우 혈위에 압력 자극을 가하였고, 이 자극이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군에 비해 높은 임신률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 Westergaard et al의 연구에서는 ET 전 침 시술 군(ACU1), ET 전 침 시술 및 ET 후 2일 뒤 침 시술 군(ACU2), 침 시술을 받지 않은 군 (대조군)의 3군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ACU2의 경우 ET 후의 침 시술이 자궁의 혈류를 촉진하여 임신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