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의 주거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및 비교를 통한 차이점에 대한 연구

 1  한국, 중국, 일본의 주거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및 비교를 통한 차이점에 대한 연구-1
 2  한국, 중국, 일본의 주거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및 비교를 통한 차이점에 대한 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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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국, 중국, 일본의 주거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및 비교를 통한 차이점에 대한 연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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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국, 중국, 일본의 주거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및 비교를 통한 차이점에 대한 연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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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중국, 일본의 주거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및 비교를 통한 차이점에 대한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한국의 주거문화
1) 한옥의 형성
① 자연환경
② 사회문화 환경
2) 한옥의 공간배치
① 상류주택
② 서민주택
3) 실내공간의 구조와 구성요소
① 상류주택의 실내구조
② 실내공간의 구성요소

2-2. 중국의 주거문화
1) 중국의 지리, 풍토
2) 중국의 주거문화 형성에 미친 여러 가지 요인들
① 중국의 전통적인 공간개념과 주거공간의 구성
② 중국의 민간신앙과 주거공간의 구성
③ 중국의 풍수사상과 주거공간의 구성
④ 중국의 가족제도와 주거공간의 구성
3) 중국 주택의 여러 가지 형식
① 북경의 사합원
② 휘주의 민가
③ 황토고원의 동굴주택 요동
④ 복건성 객가인의 토루

2-3. 일본의 주거문화
1) 일본의 자연환경
① 일본의 지리
② 일본의 지형
③ 일본의 기후
2) 일본주택의 특징
① 다다미
② 코다쯔
③ 이로리
④ 쇼지와 후스마
⑤ 오시이레
⑥ 목욕탕
3) 현대 일본의 주택문화
4) 현대 일본의 주거상황

2-4. 한중일 주거문화 비교

3. 결론 (나의생각)


※참고문헌

본문내용
․ 사랑채와 안채
사랑채는 사랑방, 대청과 누마루, 침방과 서고, 그리고 사랑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도 사랑방은 주인의 일상거처일 뿐만 아니라 내객의 접대 및 문객들과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사랑채는 가문의 위용을 나타내기 위해 정성들여 꾸며지며, 집 안에서 제일 높은 기단 위에 건축되고, 대청 앞에는 가문의 권위를 나타내는 편액이 붙어있다. 사랑방 옆에 붙어 있는 침방은 주인의 일상 취침공간으로서 태종조에 부부 별침을 명한 이후로 상류주택에서 지어졌다. 서고는 책방이라고도 불리며 단순히 서책을 보관하기도 하고, 독서를 겸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사랑채에서 중문을 통과하면 안채에 이르게 되는데 안채에는 안방과 건넌방, 안대청과 부엌, 곳간이 있는데, 안방은 안방마님의 일상 거처실이고 밤에는 침실이 되며, 주택 내에서 가장 은밀한 공간으로서 직계존속 이외의 남자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 안대청은 방으로 출입하는 전실의 역할을 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거처실이 되고 큰 일이 있을 때는 대청이 중심이 된다. 건넌방은 며느리의 방으로 사용될 때가 많은데 건넌방 앞에는 여름에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누마루 공간이 있다. 누마루는 여인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었다고도 한다.
부엌은 안방과 건넌방에 각각 붙어 있는데 안방 쪽의 부엌이 주된 조리공간이고 건넌방 쪽은 더운 물을 끓이거나 보조적인 조리공간으로 이용되었다. 안마당은 중문간 행랑채와 안채, 그리고 담장으로 구성되며 잘 다져진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몇 그루의 나무를 심기도 하지만 좁기 때문에 대체로 나무를 심지 않았다. 안마당은 부엌과 면하여 있고 중문간 행랑채의 불아궁이를 위한 작은 부엌들 때문에 가사노동을 위한 활동공간이 되었다. 혼인과 같은 큰 일이 있을 때 안마당은 초례청을 설치한 안대청을 중심으로 큰 역할을 하였다. 담 밑에는 과실수를 심거나 채소밭을 만들기도 하고 나뭇단을 쌓아 놓기도 하였다. 또 장작을 패기도 하며, 명절 때면 떡을 치는 반석이나 때로 절구를 놓기도 하였다.
․ 사당과 별당
사당은 대체로 안채의 안대청 뒤쪽이나 사랑채의 뒤쪽 제일 높은 곳에 마련된다. 가묘법에 따라서 중상류 주택에서는 대게 사당이 건축되었는데 세 칸 정도의 사당채와 마당이 담장으로 둘러싸인 모습을 하고 있다. 별당은 안사랑으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안주인이 사용하면 안채에 준하고, 바깥주인이 사용하면 사랑방에 준한다. 산정사랑은 경치 좋은 곳에 세우는 별도의 사랑으로, 집안에 두기도 하고 본채와 떨어뜨려 가까운 산에 세우기도 한다. 이것은 바깥주인만의 거처이기 때문에 사랑방에 준하며 문방
참고문헌
우리 한옥 - 신영훈, 현암사, 2000
넓게 본 중국의 주택(상, 하) - 손세관, 열화당미술책방, 2001
한옥의 공간문화 - 한옥공간연구회, 효문사, 2004
홈 페이지 - http://home.paran.com/japculture/
주거와 문화 - 신영숙, 신광출판사, 2004
일본의 문화와 생활 - 홍진희, 보고사, 2004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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