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치료

 1  장애인 가족치료-1
 2  장애인 가족치료-2
 3  장애인 가족치료-3
 4  장애인 가족치료-4
 5  장애인 가족치료-5
 6  장애인 가족치료-6
 7  장애인 가족치료-7
 8  장애인 가족치료-8
 9  장애인 가족치료-9
 10  장애인 가족치료-10
 11  장애인 가족치료-11
 12  장애인 가족치료-12
 13  장애인 가족치료-13
 14  장애인 가족치료-14
 15  장애인 가족치료-15
 16  장애인 가족치료-16
 17  장애인 가족치료-17
 18  장애인 가족치료-18
 19  장애인 가족치료-19
 20  장애인 가족치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장애인 가족치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장애인가족에 대한 이해

1. 장애의 개념 및 분류
1) 장애의 개념
2) 장애의 유형

2. 장애인가족에 대한 현황
1) 장애인 현황
2) 장애인가족의 실태

3. 장애인 가족의 특성
1) 장애의 가족에 대한 영향
2) 장애의 수용과정


II. 장애인가족에 대한 임상적 접근

1. 장애인 상담
1) 지체장애인
2) 정신장애인 상담의 실제적·이론적 고려

2. 장애인 가족 상담
1) 가족 스트레스, 적응 및 순응 회복 모델(회복모델)
2) 가족의 유형과 새로이 형성된 기능화의 방식
3) 가족상담 전략

3. 장애인 가족치료 사례
1) 밀착된 가족: 신경성 식욕부진증 자녀를 둔 가족
2) 정서 및 행동장애아동 가족놀이치료사례


* 참고문헌
본문내용
II. 장애인가족에 대한 임상적 접근

1. 장애인 상담 송영혜․조성재․이달엽․김순애․이경하 역, 2008, 재활전문가를 위한 장애인 상담의 이론과 실제, Fong Chan, Norman L. Berven, Kenneth R. Thomas, 2004, Counseling Theories and Techniques for Rehabilitation Health Professionals, 시그마프레스.


1) 지체장애인
Fordyce(1976)에 따르면, 지체장애인의 상담과정에서 상담사들은 위기관리 대처, 장애에 따른 부적절한 행동의 소거, 새로운 적응 행동의 학습과 유지 같은 행동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장애의 발생과 함께 내담자는 흔희 부동(immobilization)과 감각박탈(sensory deprivation)의 문제에 직면한다. 이 같은 위기 상황에서 장애인 내담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강화적 요소들을 상실하는 한편 장애에 따른 혐오적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로 인한 이들 불리한 측면들은 흔히 부정적 강화인자로서 기능한다. 즉 이들은 재활에 필요한 행동의 회피나 도피를 야기하는 행위를 강화한다. 이 같은 상황에 처한 내담자가 공상과 철회를 물리치료와 같이 잠재적으로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을 피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것을 관찰할 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위기단계에 있는 내담자를 위한 일차적 행동 중재는 회피 혹은 도피행동의 강화적 측면들의 감소를 통해 재활의 힘든 부분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상담사는 장애-부적절행동의 감소와 장애-적절행동의 증가에 힘써야한다.
지체장애인의 적응과정에 내재된 심리적 준거의 분석과 이해에 대한 신체심리학적 원칙의 적용에 관해 연구한 Wright(1983)는 지체 장애인 상담의 주요 목표는 극복과정의 촉진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새롭게 장애인이 된 내담자와의 상담에서 상담사가 흔히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장애의 영향에 대한 굴복이다. 즉, 장애인이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극복보다 굴복이 나타나기 쉽다.
 장애인이 할 수 없는 것만을 부각
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영역에 대한 무관심
 장애인을 불행의 희생자이자 수동적 존재로 간주
 예방과 완치만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주장
 장애인에 대한 동정과 평가절하

또한 장애인이 스스로를 신분상 열등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간주할 때 장애의 영향에 대한 굴복이 나타나기 쉽다. Wright(1983)에 따르면, 자신이 신분상 열등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간주하는 장애인은;
 자신을 장애인인 동시에 비장애인으로 보는 이중 신분을 견지한다.
 자신이 마치 비장애인인 것처럼 행동한다.
 정상적 기준에 대한 우상화와 ‘정상수행’의 도달 불가능한 기준에 이르려고 시도한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한다.

상담관계를 통해 상담사는 내담자가 장애를 단지 또 다른 자신의 특성으로 간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적응 과정을 촉진시킬 수 있다. 즉 내담자는 스스로를 장애인으로 평가절하 하지 않고 장애를 지닌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Wright(1983)는 아래와 같은 요소들이 충족되어야만 내담자는 최적의 적응이나 극복 과정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