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1.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2.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3.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4.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5.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6.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7.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8.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09.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10.gif)
![[정치사회] 제 6차 지방선거기간의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활동에 대해-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6/465957-0011.gif)
분야
hwpⅡ. 본 론
1. 정상화가설
1) 인천광역시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인터넷 선거운동
(1) 인천광역시 동구(비접전지역)의 사례
(2) 인천광역시 부평구(접전지역)의 사례
2) 인천광역시의 다수당후보와 주변당, 무소속 후보 비교
3) 네티즌의 활동(참여도) 조사
2. Digital Divide(정보격차)
1) 인천광역시 후보들의 정보격차 조사
(1) 성별
(2) 연령
(3) 학력
(4) 당선횟수
Ⅲ. 결 론
총 32명의 후보들 중 인터넷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는 22명(68.75 %)이고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후보는 9명(28.125 %)이었다. 인터넷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후보들 중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을 하는 후보는 11명으로 많은 후보들이 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인천광역시의 모든 지역이 접전지역이었던 것은 아니다. 선거결과로는 거의 모든 구에서 야권의 후보들이 당선되었지만, 선거전의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여당의 후보들이 우세를 보이는 구도 많았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들의 인터넷 선거운동 양태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5월 31일자 내일신문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의 구들 중 광화군은 무소속후보 강세, 동구는 한나라당 강세, 계양구는 민주당강세로 보인다. 한나라당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된 옹진군을 제외한 나머지 6곳은 치열한 접전지역으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47548&sid=E&tid=2
인천광역시 중에서도 접전지역(남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중구, 연수구)과 비접전지역(옹진군, 광화군, 동구, 계양구)으로 나누어서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접전지역
비접전지역
인터넷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
홈페이지
10
15
(78.9%)
2
7
(53.8%)
블로그, 카페
5
5
인터넷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후보
활성화되지
않은 후보
2
4
(21.0%)
6
(46.1%)
하지 않는 후보
2
6
합계
19
13
인천 내의 접전지역과 비접전지역의 선거운동 비교
를 보면 같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접전지인가 비접전지인가에 따라서 후보들의 인터넷 선거양상에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천광역시의 접전지역에서 인터넷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는 15명(78.9%)이며, 그 중에서도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는 후보는 10명이나 된다. 반면 비접전지역에서도 53.8%에 달하는 후보들이 인터넷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나, 그 중 개인 홈페이지를 통하여 활동하는 후보는 2명뿐이고, 대개 블로그나 카페, 미니홈피, 트위터 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구들 중에서 특히 2개 구(접전지역, 비접전지역에서 하나씩)의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인천광역시 동구(비접전지역)의 사례
인천광역시 동구는 한나라당이 우세할 것으로 분류되었던 지역으로 그러한 성향이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여론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한나라당의 이흥수후보가 41.4%, 야권단일화 후보인 민주노동당의 조택상후보가 27.1%, 무소속의 이환섭 후보가 16.5%의 지지를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김용철 외 1명, 『전자민주주의 :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의 모색』, 오름, 2005
김은정 외 2명 「 우리나라 정보격차실태와 정책적 함의 - 2007년도 정보격차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 한국지역정보화학회, 한국지역정보화학회지, pp. 75~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