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학] 전쟁을 통한 의식의 변화와 실존주의 -1950년대 소설 김동리 `밀다원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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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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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김동리의 생애
2.소설 분석
3.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 BSC운영개관
4.고객 분석 및 가치명제 파악
5.내부 프로세스 운영 방안
6.학습과 성장 과정
7.재무적 목표
8.BSC Implementation Plan
9.E-Mart의 미래전망
10.참고문헌
본문내용
1950년대 김동리의 밀다원시대에선 땅끝의식으로 대표되는 한계상황에서의 ‘미아의식을’ 보이고 있다.

생존조건인 ‘잠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피난지에서의 “동물적인 생활이란 문화 이전의 문제이었으며 생존에 대한 물음의 문제였다”.

그래서 당시의 언론들은 ‘피난민 근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그 동물적인 생태를 꼬집고 있었으며, 문단 내에서도 이런 동물적인 행태에 대해서 ‘무망 혹은 절망’이라는 표현으로 당시의 사정을 보편화 시키고 있었다.

1950년도 전쟁시기 김동리는 북한군의 빈번한 남침으로 처음 전쟁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않았고 그로 인해 9월28일 수복 때가지 피신하지 못하고 지냈다.

당시 문학가동맹이 간판을 걸고 문인들을 모으는데, 사회주의 문인들이 서울로 모여들어 ‘서울신문’과 기타 각 언론 및 문화기관을 점령했으며 사회주의 정치보위부 및 각 기관에서 박종화, 김동리, 조연현 등의 민족진영 문화계 인사를 지명수배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동리는 조진흠의 도움을 받아 피신한다, 이것에 대해 조진흠의 조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삼촌은 6.25 사변 때 돈암동집과 동대문 밖 어느 집에서 숨어 지냈는데 조진흠 씨가 동대문 밖 어느집에 숨겨놓았다. 그 당시 난 대학 다니면서 하숙을 하고 있었고, …조진흠씨는 도망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조진흠씨와 만나게 되었는데, “내일 어디로 나오라”하고 약속을 했다. …. 밤에 어둠 속에 허허벌판 논뚝길과 미나리밭을 지나서 가니 허름한 집이 있었는데 들어가니까 그 집 천장의 베니어판을 니니까 작은아버지(동리 선생)가 그 속에 계셨다….두서너 번 그러한 심부름을 되풀이 했는데 그러다가 조진흠씨가 행방불명되었다. 굴욕적인 삻을 사실분이 아니니 자기의 주장을 펴다가 그렇게 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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