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1.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2.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3.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4.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5.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6.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7.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8.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09.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0.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1.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2.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3.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4.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5.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6.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7.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8.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19.gif)
![[국제커뮤니케이션] 뉴스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설정-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286-0020.gif)
분야
hwpⅡ. 세계 5대 통신사와 지구촌 뉴스의 의제 설정
1. AP
2. REUTERS
3. AFP
4. 신화통신사
5. ITAR-TASS
6. 지구촌 뉴스의 의제 설정
Ⅲ. 맺는 말
오늘 한 거 밖에 기억에 안 남음, 하루하루가 바쁜 직업이라. 청와대가 기억에 남는다. 관광객도 많고, 본관에서 이탈리아 총리 만나던 때였는데, 본관에 들어가 보긴 처음이다.
김정일 집과 비슷하다.
예상치 못하게 본관에 들어가게 됨.
그리고 새벽 3시에 자다가 전화 받은 이라크 김선일씨의 죽음.
북한의 미사일 발사, 론스타. 퇴근하던 때가 매각이 결렬되어서 바로 브리핑 하러 갔던 기억( 예상외의 것. 순간적인 일) 기억에 남음
북파공작원들의 울음. ( 실미도에서 LPG GAS통 터트림) 기억에 남는다.
Q6. 공부법은?
영자지, 공부 써보기. 한국어도 중요하다. 한자도. 중요하다.
기자의 영향력은 떨어졌고, 메리트도 줄었다. 자기가 좋아해야만 할 수 있다.
외신에서 일하면서 다른 추천하고 싶은 직업
무언가 하나의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는데, 제가 금융 쪽 분야를 담당해서 금융전문가를 보게 되었는데 업무시간은 많지만, 임금도 많고, 돈 돌아 가는 것을 아는 직업인인 만큼 역동적이고 괜찮은 것 같다
Q7. 후배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는?
한 업종의 Specialist가 되어라. (금융전문가도 전망이 밝다. )
1.1.1. 로이터 ' 2006 올해의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