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인물로 바라 본 서양사(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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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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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레오나르도 다 빈치
2.1 다 빈치의 생애 및 일화
2.2 다 빈치 예술의 특징 및 대표작품 해설
2.3 다 빈치의 과학
2.4 그에 대한 평가

3. 미켈란젤로
3.1 미켈란젤로의 생애 및 일화
3.2 미켈란젤로의 회화, 조각, 건축, 시
3.3 그에 대한 평가

4. 맺음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4) 제 2차 밀라노 시대(1506~1513)
제 4시기는 1506년에서 1513년까지로, 제 2 밀라노 시기이다. 이 시기에 그는 [암굴의 성모]를 완성하였고, [성 안나] 등의 제작에 착수하였다. [성 안나]는 그의 예술의 귀결인 동시에 전성이 르네상스 고전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시기의 그는 오히려 여러 가지 과학 연구, 특히 수류(水流)에 관한 연구나 운하공학 또는 기계학과 해부학 등에 주력하고 있었다.

(5) 프랑스 시대(1513~1519)
제 5시기는 로마 앙부아즈 시기이다. 1513년에 로마에 체재하다가 1516년 프랑소와 1세의 초청으로 프랑스에 건너가 여생을 살았다. 그는 이 시기에 수학연구에 몰두하였고, 앙부아즈의 궁정화가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수기를 정리하고 여러 가지 사색에 잠겼으며, 운하 설계나 궁정 설계를 지휘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하였다.
1519년 4월 23일, 다 빈치는 유언을 남기고 5월 2일 사망했다. 그의 나이 67세였고, 조르조 바사리는 레오나르도의 전기에서 레오나르도가 프랑소와 1세의 품 안에서 숨을 거뒀다고 적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 자식을 남기지 않았고, 그의 제자이자 동반자였던 프란세스코 멜지(Francesco Melzi)가 그의 유산을 상속하였다.



2.1.2 그에 대한 일화
(1) 스승의 붓을 꺾게 한 천재성
아버지 세르 피에르는 뎃셍에 소질을 보였던 15세 소년, 다 빈치를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라는 화가의 공방에 견습생으로 들여보냈다. 다 빈치는 다른 견습생들과 마찬가지로 허드렛일부터 시작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스승과 함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는 단지 스승이 그리다 만 그림의 귀퉁이에 천사들을 그려 넣었다. 제자의 솜씨는 스승을 놀라게 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스승은 나이 어린 제자가 자신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그날 이후로 더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조각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훗날 레오나르도는 “스승을 능가하지 못하는 제자는 무능하다”라고 말했다.

(2) 주문받은 일감을 끝까지 완성시키지 않는 성격
이 시절 레오나르도의 그림 실력은 누가 보더라도 최고의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결점이 있었다. 주문받은 일감을 끝까지 완성시키지 않는 일이 잦았다. 1478년 처음으로 그림 그리는 일을 단독으로 맡았을 때도 밑그림만 겨우 그리고 그만 두었다. 1481년에 주문받은 제단화인 역시 완성시키지 못했다. 이런 습관은 평생을 따라 다녔다. 그가 그린 것이 분명한 완성작의 수는 아무리 많이 잡아도 스무 점을 넘지 않는다.

(3) 몇 시간씩 작품을 주시하면서 붓질 한 번 하지 않고 사나흘을 보내기도
서른이 된 그는 밀라노에 돌아와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의 식당 벽에 을 그렸다. 성당에 몰려와 그의 작업을 구경하던 사람들 중 한 명이었던 마테오 반델로는 훗날 이렇게 회상했다.
“그는 거기에 새벽부터 왔다가 해가 질 때까지 머물렀다. 잠시도 붓을 놓지 않고 먹는 것
참고문헌
단행본
Berenson, Bernard 저, 최승규 옮김 [르네상스의 이태리 화가들] 한명, 2000
Pinguilly, Yves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성우, 2000
알렉산드로 베초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조화와 비례의 미학] 김교신 역, 시공사, 1999
로제마리 슈더 지음, 전영애, 이재원 옮김 [거장 미켈란젤로] 파주 : 한길아트, 2003

논문
[르네상스 예술의 중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희숙의 명화 읽기
[최후의 만찬 소재 해석-레오나르도 다 빈치 및 르네상스 화가를 중심으로] 장진길,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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