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론] 조직행위론 이론과 관련된 최신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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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위론] 조직행위론 이론과 관련된 최신사례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동기부여 2





Ⅱ. 리더쉽





Ⅲ. 팀제와 임파워먼트




Ⅳ. 스트레스




Ⅵ. 사회적 책임경영

본문내용
1. 미라이 공업의 동기부여 방식과 동기부여의 결과
동기부여 방식
동기부여의 결과
철저한 사람 중심의 경영- 70세 정년으로 종신고용 보장, 비정규직 없음, 개인 휴가를 제외하고 1년에 140일의 휴가 제공, 잔업이나 휴일근무 없음, 5년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 3년의 유가휴직 보장, 아이디어 제안 시 포상(직원들이 낸 작은 아이디어도 버리지 않고 상품화 하려는 노력)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업계 1위로 매년 급성장, 회사 생간품의 98%가 특허 상품이며 이 가운데 일본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 10개 이상.





2. 동기부여 이론에 따른 미라이 공업의 사례 분석
미라이 공업

미라이 공업의 성공 비결은 비정규직과 구조조정, 성과주의로 수익창출에 급급한 현대 기업경영 방식을 완전히 거부하고 있다. 미라이 공업의 사람 중심 경영은 회사가 직원을 감동시켜 남들과의 경쟁 보다는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예상을 적중시켰다.

미라이 공업은 다른 기업들과 비교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즉시 현금으로 보상하고 제안이 채택되면 더 큰 보상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회사 일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며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애정은 물론 자기계발의 의지도 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충분한 휴가일의 보장은 휴가일을 제외한 작업기간에 보다 고강도로 일할 수 있게 하여 직원들의 집중력이 발휘되는 효과를 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미라이 공업의 철저한 인간, 직원 중심의 유토피아 경영사례는 성과주의의 대기업 경영방식을 완전히 거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성장과 이익을 달성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적절한 경영방식을 택하여 큰 효과를 거둔 미라이 공업의 사례는 국내 중소기업과 철저한 성과주의, 관리/감독을 중시하는 대기업의 경영방식에 대해 의문점을 던져준다.









사례3)
직원들에 ‘슬롯머신 인센티브’ 美서 선풍 경향닷컴 2006년 6월19일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6191800461&code=970201


최근 미국에서는 직원들에게 도박을 권장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아무때나 업무용 컴퓨터를 이용해 도박을 한다. 컴퓨터에는 슬롯머신이 설치돼 있다. 사장이나 상사의 눈을 피할 필요도 없다. 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슬롯머신을 돌려 ‘대박’이 터지면 함께 기뻐하기도 한다.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은 19일 경영컨설팅회사 스노플라이가 제공하는 ‘도박 인센티브 시스템’을 채택한 기업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산규모 15억달러인 금융회사 ‘얼라이언스 데이터 시스템스’에서 직원 10명 이내의 소기업에 이르기까지 현재 20여개 기업이 이 시스템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도박 인센티브 시스템’은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업무보상과 재미를 결합한 새로운 경영기법이다. 특정한 목표를 달성한 직원은 즉각 상사로부터 ‘전자 토큰’을 받는다. 이 토큰을 컴퓨터의 슬롯머신에 넣고 당기면 ‘터질 확률’이 100%다. 예컨대 전자토큰을 받은 직원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슬롯머신을 돌리면 2~5,000포인트 점수를 받는다. ‘꽝’은 없고 한번 슬롯머신을 돌려 평균 10포인트 정도를 받는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포인트는 1센트 정도다.
이 시스템을 창안한 스노플라이의 브룩스 미첼 사장(62)은 누구나 도박을 좋아한다는 점과 카지노 운영체계에서 사업 힌트를 얻었다. 와이오밍대학 경영학과 교수로 행동과학을 전공한 그는 1990년 스노플라이를 창업했다.
미첼은 기존 인센티브 시스템이 대부분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특정 종업원이 인센티브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너무 낮고 또 이에 따라 가끔씩 종업원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반목을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반면 행태심리학에 따르면 작은 보상을 자주 주는 방식이 업무효율을 더 높인다. 즉 분기나 연간 단위가 아닌, 종업원이 잘한 것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바로 포상하는 방식이야말로 종업원들로부터 더 큰 열정을 끌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미 캔자스주의 유통회사 LDF는 이 시스템을 도입한 지 3년 만에 재고 손실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
종업원들도 불만이 없다. 현금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보상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물론 운에 따라 받는 금액이 달라지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당첨확률은 거의 비슷하다. “무엇보다도 ‘꽝’이 없는 도박이야말로 매력적이다”는 공통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