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뮤니케이션] G20과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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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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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Ⅱ.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Ⅲ. 결과 및 논의

Ⅳ. 결론

본문내용
1차 G20을 맞이하여 ‘조선일보’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기사의 양도 전달 27건에 비해 60건으로 증가하였다. 세계 경제 권력의 지각변동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G20이 새 시대의 새로운 국제 판도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세우고 있으며 그 과정 중에 격상되는 한국의 위상을 예측하고 있다. G20에서의 한국의 역할과 G7에서 소외됐던 우리나라가 G20으로 세계에서 발언권을 획득할 수 있는 계기를 G20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G20 정상 회의에서 합의한 경제적 사안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머물며 그 내용이 불명확하여 구체적 사안이 없다. 경제적 협력체인 G20은 강제성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것을 실질적으로 지켜나갈 구속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비판하는 뉴스는 11월 내 2건(그 중 하나는 사설)밖에 존재하지 않고 이명박 대통령의 행적이나 각국 정상들의 일정을 담아내는데 할애하고 있다.

G20이 끝난 뒤의 다음 달 신문 보도를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듯 급격히 떨어진 기사량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뒤의 기사는 G20의 후속 조치가 아닌 G20의 한계성에 대해서만 논의됨을 알 수 있다. 빈국에 대한 관심이나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다룬 기사는 찾아 볼 수 없다. 이는 신문사의 역량부족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결국 G20이 지구촌을 위한 협력기구가 아닌 서방 선진 국가와 시장성이 있는 국가들의 단순한 결합이라는 의문점을 지니게 된다.
그나마 주로 다뤄지는 기사는 보호무역 철폐에 관한 뉴스인데 이는 우리나라도 주장하는 사안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도 이 부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으며 기사 역시 보호무역 철폐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의 헤드라인과 기사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 됐을 때 G20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성에 대한 것이다.
“세계은행 "G20 중 17개 국가가 보호무역 조치"”(09/03)
“FT "G20, 추가 경기부양안 합의 없을 듯"”(09/03)
“각국, 중요 사안마다 엇갈려… 'G20차 방정식'”(09/04)


기사4 : G20, 은행 부실자산 해법 못 찾아 '절반의 성공' (09/4/4)





기사5 : G7 '30년천하' 뒤안길로… 이제 '신(新)글로벌 경제'는 G20이다(09/9/26)

30여년 지속된 서방 선진 7개국(G7)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아시아와 신흥시장이 대거 포함된 G20(주요 20개국)이 세계경제질서의 새로운 컨트롤 타워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했다.

25일 발표될 공동선언문의 초안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들은 올해 11월까지 각국의 경제정책에 대해 상호평가를 내리는 협력체제를 가동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주기적으로 G20에 세계경제발전, 수요증가 패턴 및 정책조정 방안을 보고해 재무장관들의 상호평가작업을 지원하는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G20 정상회의의 상설화에도 불구하고, 회원국들이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에도 여전히 G20 합의의 틀을 존중할 것인지, 위반 시 제재는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앞으로 과제로 남아 있다



2) 두 번째 국면 : 09년 9~10월 G20 정상회의 유치확정
'업그레이드 코리아'… 내년 'G20회의(지구촌 강국들의 모임)' 개최할 듯(09/09/21)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들의 모임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릴 전망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0일 "차기 G20 정상회의가 내년 중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라며 "시기와 의제 조율만 남았다"고 했다. G20 회원국이 전 세계 경제규모의 90%(GNP 기준)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작년 미국발(發)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들이 모두 이 회의에서 논의됐다는 점 등에서 한국 개최 의미가 작지 않다.
G20 회의에 거는 이명박 대통령의 기대도 각별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워싱턴에서 열린 1차 정상회의 때 "경제가 어렵다고 보호무역장벽을 추가로 쌓지 말자"는 이른바 '스탠드 스틸(Stand Still·현상유지)'을 위기 돌파 전략으로 내놔 회원국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G20 한국 개최는 이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사안"이라고 했다.

참고문헌
*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http://www.seoulsummit.kr/
*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 G-20 정상회담의 평가와 우리의 과제 (2009년 3월) [한국경제연구원]
*[경향신문]“G20 정상회의는 올림픽이 아니다 ” 손열, 연세대 교수·국제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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