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및도서관사] 한국만화 100년사를 통해 본 앞으로의 만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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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판및도서관사] 한국만화 100년사를 통해 본 앞으로의 만화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1) 연구목적과 범위
2) 연구방법


Ⅱ. 만화의 개념(의의)
1) 정의
2) 기능
3) 종류
4) 나라별 특성 (일본, 미국, 유럽)


Ⅲ. 만화의 발달사
1) 종이로의 만화
2) 영상으로의 만화
3) 온라인으로의 만화
4) 상호연계성으로의 만화


ⅴ. 맺음말 - 앞으로 한국만화의 전망


본문내용
■ 출판단계
① 원고 제작 (그림팀 구성)
대체적으로 팀장을 중심으로 작업이 되며 뎃생이나 펜터치, 배경, 뒤처리 등은 팀장이 선정하고 관리한다. 일개 그림 팀원들은 보통 뎃생 2명, 펜터치 3명, 배경 3명, 뒤처리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달에 평균 4권이 완성된다. 배경과 뒤처리는 일반적으로 문하생들의 역할이다.
현재 국내 출판만화는 전국적으로 대본소(만화 가게)가 급속히 줄어들고 인건비가 상승됨으로 인해 제작이 매우 어려운 여건이다. 따라서 많은 출판사들이 그림을 외국(미얀마,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아웃소싱 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방식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 과정 : 아이템 및 기획 잡기→기본 스토리 라인 설정 및 캐릭터 설정→스토리 및 콘티 작업→뎃상 작업→얼굴 및 마스크 텃치→배경 텃치→톤이나 컬러 작업→마무리 작업→원고 마감 후 오류 수정→표지 작업 및 등장인물 작업→마감


② 출판
마감 완료된 원고를 받음→오류 및 수정작업 요청 →식자작업 및 디자인 디자인은 표지, 내지, 소개,머리글, 순서, 시라(페이지 카운팅),등등의 모든 작업을 일컬어 말함.
작업→표지 시안 요청 및 등장 인물 등 보조 그림 요청→출판물 싸이즈의 1차 수정 이 경우원고를 기본 싸이즈에 넣어 프린트한 후 식자, 디자인등에 관해 재 검토 하는 작업을 말함.
→2,3차 수정→필름 작업→인쇄→책으로 만듬→(필요한경우)포장과정→출간
③ 유통
- 총판 유통
비중으로 볼 때 만화 유통의 가장 주류적인 방식이다. 지역단위 총판 업자가 만화 및 장르오락소설(무협, 환타지, 할리퀸로맨스 등)의 유통에 특화되어 담당하고 있다. 저가에 분량이 많고 연속 발행 패턴이 강한 특성을 고려, 전문화되어 있다.
1) 대여점 : 출판사에서 총판에 유통을 의뢰하는 서적을 담당 지역의 도서(만화)대여점에 직접 공급한다. 일반 소매용으로 제작되는 책들과 같은 제품을 제공한다.
2) 대본소 : 대본소(만화가게) 내 열람 전용으로 제작된 서적을 담당 지역의 대본소에 직접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일반 소매용이나 대여점용으로는 공급되지 않는다.
3) 일반 소매 : 대여점/대본소 공급이 총판 업무의 대부분이지만, 일반 소매용 매장을 통해서 개인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자들도 소수 있다. 주로 ‘만화전문서점’의 형태로 운영된다.
- 서점 유통
만화 전문 총판을 통하지 않고, 일반 문자 서적과 동일하게 서점 유통망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고가에 분량이 적은 작품에 특화하는 일부 출판사들이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 영상으로의 만화
■ 애니메이션이란?
애니메이션은 여러 장의 화면을 연속 촬영, 조작하여 움직이도록 보이게 만든 영화의 일종으로 3차원 모델링을 통해 컴퓨터 화면상으로 재현된 영상의 경우도 애니메이션에 포함된다.
초기 애니메이션은 배경에 그림을 그려 움직이게 하는 셀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었으나 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생겨났다. 2D의 셀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찰흙이나 모형 등의 피사체를 조금씩 변형하여 각 장면을 촬영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생겼고,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프로그램으로 등장인물의 각 동작과 배경을 구현하는 3D 애니메이션이 발전하였다. 최근에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3D가 더욱 주목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보급화 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제작방법에 따라 나눌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몇 가지 살펴보면 셀 애니메이션, 클레이 애니메이션,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셀 애니메이션은 간단히 말해 배경 그림은 그대로 두고 캐릭터만 움직이게 하는 기법이다. 종이에 그린 그림을 투명한 플라스틱(합성수지)인 셀룰로이드에 그대로 옮긴 뒤, 그 뒷면에 채색을 한 다음 배경 위에 놓고 촬영하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말한다. 보통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경우에는 셀 애니메이션으로 생각하면 될 정도로 애니메이션 기법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법이다. 배경 그림은 그대로 두고 캐릭터만 움직이게 하는 이러한 기법은 1915년 허드(Earl Hurd)가 고안해 냈는데, 기존의 페이퍼애니메이션에서는 뒤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배경 그림 역시 인물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똑같은 풍경을 일일이 그려야 하기 때문에 인력과 시간 낭비가 매우 컸다.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방법이 바로 셀 애니메이션이다. 투명한 합성수지인 셀 위에 그림을 그리면 밑에 깔려 있는 배경 그림이 그대로 투과되기 때문에 하나의 배경 그림만으로 캐릭터만 바꾸어 갖가지 연출을 할 수 있다. 이전의 페이퍼애니메이션보다 제작기간이 훨씬 단축되어 제작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셀을 나누어 작업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상업주의적인 작품은 대부분 이 방법을 택하고 있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찰흙으로 만든 모형을 프레임에 맞게 조금씩 움직인 후 사진을 찍는 기법이다. 찰흙과 같이 점성이 있는 소재를 이용해 인형을 만들고, 이 인형의 형태를 조금씩 변형해 가면서 촬영하는 형식의 애니메이션 기법을 말한다. 보통 점토 애니메이션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점토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찰흙이나 기타 점성을 띠는 흙과 그 성질이 전혀 다르다. 영어로 '플래스티신(plasticine)'이라고 하는 이 점토는 다른 점토에 비해 색의 혼합이 쉽고, 잘 마르지 않아서 모양을 만들기도 쉬우며, 점성도 매우 강하다. 이 재료를 이용해 처음으로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것은 1908년의 일이다. 이후 1920년대부터 미국 영화에 자주 등장하였으나, 이 때만 해도 조각상들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정도에 그쳤을 뿐이다. 그뒤 1950년대에 이르러 중요한 예술매체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광고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는 한편, 이후부터 영화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대표 제작사로 미국의 윌 빈튼(Will Vinton) 스튜디오와 영국의 아드먼(Aardman) 스튜디오가 세계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데, 빈튼은 '클레이 애니메이션', '클레이메이션'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이다. 특히 빈튼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로 일컬어질 정도로 이 분야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인물로, 《월요일은 휴관 Closed Monday》으로 1974년 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 《어린 왕자》(1979), 《마크 트웨인의 모험》(1984) 등을 제작하였다. 아드먼 스튜디오는 1972년 데이비드 스프록스톤(David Sproxton)과 피터 로드(Peter Lord)에 의해 설립된 이후, 《월레스와 그로밋 Wallace & Gromit》 《치킨 런 Chicken Run》 등 대중적인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재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아직은 초보 단계이기는 하지만, 2000년 '대한민국영상만화대상'에서 이 장르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은 모든 작업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처리하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며, 3차원 모델을 이용하기도 한다. 리얼타임인 경우에는 1컷 작성에 사용되는 시간이 극히 한정되어 있어 복잡한 그림 작성은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필름이나 비디오테이프 위에 1컷씩 촬영하여두고 뒤에 정리해서 상영하게 된다. 그림은 처음부터 전부 컴퓨터로 계산하여 만드는 경우와 사람이 그린 것을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중간배치라 하여 2장의 그림에서 중간 컷 제작을 컴퓨터로 하는 경우가 많다. 또 그림의 성질에 따라서는 아날로그컴퓨터를 이용하면 편리할 때도 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은 1964년경부터 시작되어, 지금은 커머셜 필름이나 극장용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나타내고자 할 때, 복잡한 현상을 설명하는 필름 등에 널리 사용된다.

유통형태를 기준으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OVA,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TV에서 방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흔히 만화영화로 불린다. OVA는 TV 방영, 극장 상영의 절차를 걸치지 않고 비디오(Video), VCD(Video Compact Disc), DVD(Digital Versatile Disc)로서 상품화하여 판매되는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극장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Original Video Animation. 예외도 있지만 보통 같은 등장인물과 같은 배경을 가지면서 다른 애니메이션과 상관없거나 별개의 내용을 가진, 코믹스(만화책)나 소설을 원작으로 삼지 않고 오로지 애니메이션 제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OVA라고 한다.
자금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어 일반적으로 세 가지 형식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극장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나 극장에서 개봉을 하지 못하고 (VHS, DVD 등)으로 출시된 애니메이션도 있다. 이는 주로 비디오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대상 연령을 기준으로 성인용이 별도로 구분되기도 하고, 상영 시간을 기준으로 단편과 장편으로 나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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