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개론]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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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학개론]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에 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모방론, 표현론, 형식론의 정의
2)현대에서 바라본 예술의 기초 개념

Ⅱ.본론
1)모방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①로베르토 베르나르디
②김진옥
③유용상
④론 뮤익
2)표현론과 신표현주의
①강강훈
②윤위동
③박자연
④이동욱
⑤김동유
⑥배병복
⑦구인성
⑧먀오 샤오춘
3)형식론과 추상
①이우환
②박서보
③잭슨폴록
④수에나
⑤김정아

Ⅲ.결론



*조원들의 작품관


본문내용
⑦구인성


구인성_기억의 초상 portrait of memory1_cutting&mark in corrugated cardboard_150×150cm_2010

물질의 특성을 살피고 거듭된 표현방식을 찾아내어 가는 과정은 한지와 먹을 다루던 작가에게 있어 크게 다르지 않다. 재료적 표현방식에서 골판지 작업은(corrugated cardboard) 내부를 둘러싼 표면적 해체의 의미와 그 안에 다른 이미지로서의 기록의 의미를 담는다. 이는 『이중풍경dual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작품의 재료가 지닌 특성을 이해하며, 감상자와 함께 작품을 바라보는 법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다. 정면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와 측면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는 서로 무언의 대화를 하는 시각표현의 연장인 것이다. 바라봄의 관점에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관객의 바라보는 시각에 의해 나타내어지는 이미지의 관계, 즉 『같은 혹은 다른풍경The same or any other landscape』에 주안해야 할 것이다. 표면에(OUT-SIDE)보여지는 이미지와 내면(IN-SIDE)에서의 달리 보여 지는 이미지 구현 안과 밖, 혹은 보여짐과 드리움이라는 시각의 오차를 발견하는 계획안에서 진실을 탐구하는데 그 중점을 둔다. 『이중풍경』은 상상과 진실의 과정을 기록하는 장치로서의 소재이다. 기록이라는 시간적 행위와 작업에서 보여지는 일련의 과정은 많은 부분 닮아 있음을 볼 수 있다. 연속된 과정 속에서 보여지는 나른함, 고행과도 같은 반복된 행위들, 겉과 속 등 여러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소재의 역사를 찾아 작업에 기록해 나아가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역사를 작업에 기록하는데 기인하는데 있다.


⑧먀오 샤오춘 / Miao Xiaochun





「아테네 학당 School of Athens」은 라파엘 Raphael의 대표작중 하나인 「아테네 학당 School of Athens」 을 바탕으로, 라파엘의 원작이 당대의 지성들, 그리고 특히 스승과 제자였지만 대조적인 사상을 역설하였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해 스토리를 엮어 나갔던 것에 반해, 먀오 샤오춘의 아테네 학당은 무성한 나무와 풀들을 작품 속에 삽입하여, 지금은 푸르르지만 결국은 낙엽이 되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풀들의 속성을 통해, 사상이나 신앙은 우리들의 영혼을 차지하지만, 그것은 한때에 불과하고, 인간이 포기하기만 하면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는 덧없음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재해석 하고 있다. 라파엘이 원작에서 작가 자신의 이미지를 작품에 등장시켰던 것처럼, 먀오 샤오춘 역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작품에 등장한다.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나 라파엘이 그랬듯이 작품 속에 자신의 모습을 등장시키는 먀오 샤오춘은 21세기의 방법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만든 자신의 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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