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1.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2.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3.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4.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5.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6.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7.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8.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09.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0.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1.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2.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3.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4.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5.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6.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7.gif)
![[일본문화 예술] 일본 드라마의 장르, 성향 그리고 한일 간의 영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503-0018.gif)
분야
hwp1. 일본 드라마의 장르
(1) 역사 드라마
(가) nhk의 대하드라마
(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다) 고전 문학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라) 배경이 되는 시대가 옛날인 드라마
(2) 현대 드라마
(가) 학원 드라마
(나) 스포츠 드라마
(다) 추리 드라마
(라) 형사 드라마
(마) 음식(グルメ）드라마
(바) 전문직 드라마
2. 일본드라마의 경향 분석
(1) 1950~90년대 일본드라마 경향 분석 http://jisikworld.com/report/view.html?dno=379200와 책의 내용을 토대로 재정리함.
(가) 드라마의 신화시대(1953~1964)
(나) 드라마의 청춘시대(1965~1974)
(다) 테마의 시대(1975~1982)
(라) 엔터테인먼트의 시대(1983~1987)
(마) 트렌디 드라마의 시대(1988~1990)
(바) 마케팅의 시대(1991~1999)
(2) 일본 방송사별 경향 분석(2001~2009)
(가) 방송사별 작품 수
(나) 방송사별 드라마 경향
(3) 일본드라마 주인공들의 직업(2001~2009)
3. 한일 드라마간의 영향
(1)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한국드라마
(2) 한국작품을 리메이크 한 일본드라마
(3) 우리드라마의 일본지상파 진출
(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앞서 역사 드라마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는데, 그 첫 번째가 역사적 사실과 실재 인물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해 열풍을 일으켰던 ‘선덕여왕’, 2006년을 뜨겁게 달군 ‘주몽’ 등이 이 부류에 속한다.
이 부류는 nhk에서도 설명하고 있듯, 다큐멘터리가 아닌 오락성에 기초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실제와는 다른 연출이나 가상의 인물이 종종 등장하곤 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nhk 대하드라마의 제 21작으로, 1983년에 방영 된, 에도 막부의 초대 장군의 생애를 다룬 ‘도쿠가와 이에야스’, 제 43대작으로 2004년에 방영 된 ‘신선조!’ http://ja.wikipedia.org/wiki/%E6%96%B0%E9%81%B8%E7%B5%84
가 있다.
이 ‘신선조’ http://ja.wikipedia.org/wiki/%E6%96%B0%E9%81%B8%E7%B5%84
는 에도 막부 말의 군사조직은, 국내에서도 ‘바람의 검심’ 이라는 만화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주연으로 인기그룹 스맵의 가토리 신고가 출연하여,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2006년 1월 3일에는 설날특집 번외편을 방영하기도 했다.
(다) 고전 문학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각 나라마다 특색 있는 고전문학이 있고, 그 고전문학에서 따온 소재는 그 나라 국민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그렇기에 고전문학은 때론 개그의 소재가 되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이바지하기도 한다. 고전 문학은 “역사적 사실” 과는 다른 상상력의 산물이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 때문에 오늘날 드라마나 영화, 각종 엔터테인먼트의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물론 원작을 그대로 드라마화한 작품도 많지만, 최근의 추세는 원작을 기본 뼈대로는 삼고 있으나, 설정을 달리 하는 연출도 많이 보이고 있다.
(작품)
신 헤이케 이야기 - 가마쿠라 시대 때 쓰였다고 추정되는 헤이가문의 번영과 몰락을 그린 군사물 ‘헤이케이야기’ 를 요시가와 에이지가 각색하여 쓴 소설. 이것을 1972년 nhk에서 10번째 작품으로 방영하였고, 당시 최고 시청률은 27.2%였다. http://ja.wikipedia.org/wiki/%E6%96%B0%E3%83%BB%E5%B9%B3%E5%AE%B6%E7%89%A9%E8%AA%9E_(NHK%E5%A4%A7%E6%B2%B3%E3%83%89%E3%83%A9%E3%83%9E)
겐지이야기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소설이라 불리며, 일본 내에서 근세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작품에 인용되고 수많이 패러디가 된 작품이다. 주인공 히카루겐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등 활용되지 않은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이고, 일본인이라면 당연히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작품이다. http://ja.wikipedia.org/wiki/%E6%BA%90%E6%B0%8F%E7%89%A9%E8%AA%9E
南総里見八犬伝 - 에도시대 후기의 작품. 원작은 교쿠테이 바킨. 저주를 받은 공주가 죽으며 8개의 구슬이 일본 전역으로 흩어진다. 그 구슬을 모으기 위해 승려로 변장해 전국을 돌아다니는 스토리 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드래곤볼의 소재도 여기서 따 온 것이 아닐까 한다. 드라마는 방송국 TBS의 개국 50주년 스페셜로 제작/방영 되었다. http://ja.wikipedia.org/wiki/%E9%87%8C%E8%A6%8B%E5%85%AB%E7%8A%AC%E4%BC%9D_(%E3%83%86%E3%83%AC%E3%83%93%E3%83%89%E3%83%A9%E3%83%9E_2006%E5%B9%B4)
(라) 배경이 되는 시대가 옛날인 드라마
실존 인물이나 실재 사건을 다룬 것이 아닌, 배경과 소재를 과거에서 따와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어 새롭게 창작하는 드라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작품 형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2003년 수많은 폐인들을 양성한 ‘다모’, 바로 얼마 전의 ‘추노’가 이 부류의 한
일본 위키피디아 (ja.wikipedia.org)
네이버 (www.naver.com)
다음(www.daum.net)
야후 재팬 (yahoo.co.jp)
NHK 공식 홈페이지 (nhk.or.jp)
일본 구글 (google.co.jp)
유투브 (youtube.com)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www.kbi.re.kr)
일본드라마넷(http://www.ilbondram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