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양식업(양식어업)의 발달 과정
Ⅲ. 양식업(양식어업)의 현황
Ⅳ. 양식업(양식어업)의 품종수급
1. 기본방향
1) 단기방향
2) 중장기방향
2. 세부 추진방안
1) 주요 품종별 수급전망
2) 양식수산물 수급모형 개발
3) 연도별 수급량 결정체제 구축
4) 수급관련 정보의 제공
5) 주요 품종별 자급률 설정
Ⅴ. 양식업(양식어업)의 질병방제기술개발
Ⅵ. 선진국의 양식업(양식어업) 사례
1. 미국의 시트렉 해양농장 시스템(SEA TREK OCEAN FARMING SYSTEM)
2. 일본의 잠강부상형(潛降浮上型) 인공해저 시스템
3. 프랑스와 벨기에의 선박을 이용한 대단위 양식
4. 노르웨이
1) 노라텍 시스템(NORATEC SYSTEM)
2) 아쿠아시스템(AQUASYSTEM)
5. 캐나다의 원구형(圓球型) 근해양식 가두리 (TRIDENT SEA CAGE)
Ⅶ. 향후 양식업(양식어업)의 내실화 방향
1. 양식어업 구조조정
2. 무면허․ 초과시설 등 불법 양식시설 근절
3. 다양한 직접지불제 도입
4. 수산부문 정책보험제도 도입
Ⅷ. 결론
참고문헌
양식어장 개발은 수출 가능성과 품종별 생산, 수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발하고, 기존 어장의 여건 변화로 어업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면허기간 연장 후 어장관리 및 생산실적이 부진한 어장에 대해서는 동일한 어업으로 개발을 제한하도록 하였다.
정부에서는 「기르는어업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양식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왔으며, 38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양식생산기반 확충을 위하여 대형양식단지 1개소(계속사업 1개소)를 조성하고 어패류양식장 26개소를 지원하며 양식어장 구조조정사업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종묘 공급을 위하여 어패류 종묘배양장 5개소와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이관리를 위해 사료저장고 5개소도 지원하며, 아울러 해양환경보호 및 생태계 훼손 방지를 위하여 개량부자 및 유기산공급사업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산자원을 증강시켜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1971년부터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인공어초 시설은 첫째, 어초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와 견실시공의 정착, 둘째, 해역별․어종별․기능별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어초의 개발 및 시설, 셋째, 어초어장의 제기능 발휘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 넷째, ‘갯녹음(白化)현상’이 발생한 어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중림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51,114백만 원의 예산으로 9,669ha에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3,454백만 원의 예산으로 8,635ha의 어초어장에 대한 위치․상태 확인 및 폐그물 수거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나가며, 13억 원의 예산으로 갯녹음 발생어장에 해중림을 시설할 계획이다.
Ⅱ. 양식업(양식어업)의 발달 과정
우리나라의 양식어업을 발달 단계로 나누어보면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제1기는 1970년대 초반 이전으로서 이 시기는 김․미역 등 해조류 생산을 위주로 생산량이 미미한 발달
▷ 유성규 저, 양식학개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