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론] 농협의 조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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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론] 농협의 조직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농협이란?
농협 여직원 고객 예탁금 수십억 횡령
구조적 관점에서 본 문제점/ 해결책
조직 및 기구
정치적 관점에서 본 문제점/해결책
인적자원적 관점에서 본 문제점/해결책
농협의 인사제도
상징적 관점에서 본 문제점/해결책
본문내용
농협이란?
농협은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유통과 금융의 종합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여러분의 가까운 이웃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뱅킹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생활의 알찬 정보를 실어 사이버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 여러분에게 제공코자 합니다.
또한 21세기 인터넷 혁명에 발맞추어 사이버공간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고향의 정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시고 저희 농협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리며 새 천년의 행복이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농협이 하는일 -
농협은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생활의 합리화는 물론 농업인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농촌복지 문화증진으로 삶의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 환경농업, 벤처농업, 자원절약형농업, 관광농업, 지역농업종합개발사업 등을 추진하여 농업생산성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농가소비생활의 합리화와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하여 가격과 품질면에서 유리한 각종생활물자와 영농자재를 현지 배달 공급하고 있다. 나아가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생활문화 교육사업, 농도교류사업, 농도불이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1세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활동은 농업지도자교육원, 농협대학과 연수원에서 농업인조합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협동이념/실무/전문교육 등을 통하여 농협운동의 주역인 창의적인 인재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농가경영개선과 농촌경제대책, 농협사업방향설정 등을 지원하기 위한 조사, 연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협동조합 및 국제농업관련 기구와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ICA, APRACA 등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국제간 협력은 물론 농협 및 농업발전을 위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협회장이 ICA 이사 및 ICAO 회장으로 당선되어 한국농협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


농협은 농업인 조합원의 욕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국정에 반영하고 필요한 대책 수립과 함께 불합리한 정책을 시정 촉구하는 등 농업인 권익대변활동을 벌리고 있다. 농업과 농촌 농협에 대한 일반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조합원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TV, 라디오, 인쇄매체를 통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민신문, 새농민, 어린이동산을 통하여 농업인조합원의 영농정보 욕구충족과 농촌어린이 정서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WTO 출범에 따른 우리농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신토불이, 농도불이, 농공불이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농협 여직원 고객 예탁금 수십억 횡령

중앙회 정기감사 헛점 드러나

진안농협 용담지소에서 고객 예탁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지난 8일부터 농협중앙회 도지역본부 특별감사가 실시중에 있으며 고객돈을 횡령한 여직원 김모과장은 경찰에 고발, 구속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농협에 따르면 용담지소에 근무하던 김씨는 이미 오래전부터 정기예탁금 해지, 조합원 명의도용 대출 등으로 횡령, 현재 18억 8천만원으로 밝혀졌으나 계속 조사 중으로 앞으로 얼마나 피해금액이 더 불어날지 알수가 없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4월 장기근속자 인사이동으로 김씨가 주천지소로 발령, 근무지 이동에 따라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되었고 횡령의혹이 제기된 지난 3월까지 27년간을 인사이동 한번없이 용담에서만 근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 지역조합이 건실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 간 인사교류, 지도․감독을 해야하는 농협중앙회도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주민 박모씨는 ꡒ용담지소는 7년전 사고 조합으로 특별감사를 수차례 받았으며 99년 진안농협으로 합병시 합병감사가 이루어졌음에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의문되고 또한 감사관리 능력에 대해 의구심이 간다ꡓ며 ꡒ조합장이 장기근속자인 김씨의 인사이동을 시키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ꡓ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 이모씨도 자신의 자립대출 통장이 9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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