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1.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2.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3.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4.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5.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6.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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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09.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10.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11.gif)
![[유럽과유럽정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와 이에 따른 각 국가들의 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4/473668-0012.gif)
분야
hwpⅡ. 러시아의 에너지 권력 추구에 관련된 각각의 이해관계
(1)러시아 내부적 상황
(2)러시아 파이프라인에 위치하는 러시아 인접국
(3)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자원에 의존하고 있는 EU국가
(4)러시아 에너지 권력추구를 패권등장으로 인식하는 미국
Ⅲ. 이해관계 분석에 따른 전망
Ⅳ.결론
*참고문헌
(1)러시아 내부적 상황
정치외교적 현상을 분석하고 전망할 때 이를 주도하는 지도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척도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러시아의 자원외교에서 러시아를 움직이는 지도자를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러시아는 현재 대통령 메드베데프와 총리 푸틴의 이중권력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도자의 교체가 정책변경에 주요 변수이고, 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앞으로의 러시아 정책기조를 자원외교에 투영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러시아는 국제정치에서 주요한 행위자이나 이전의 구소련이 가지고 있었던 영향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러시아는 구소련이 가지고 있던 패권과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정치적·경제적 입지향상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2000년부터 집권한 푸틴은 지난 8년간 심혈을 기울여 국정좌표와 통치이념,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 걸쳐 전반적인 러시아의 국가운영기조를 만들어 놓았다. 이를 푸틴이즘이라고 하는데 러시아의 주요 대외정책 수단인 에너지 권력이 여기에 포함되는 내용이다. 러시아는 세계최대 천연가스 및 석유 공급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국제 관계에서 에너지를 주요 압박수단으로 적극 활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커다란 국내적 변화를 맞게 되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푸틴이 3선 개헌을 단행하는 대신 대통령자리를 메드베데프에게 넘겨주고 총리를 맡게 된 것이다. 이로써 러시아의 최고 지도자는 바뀌었으나 헌법상 최고 지도자와 실세 총리가 함께 통치하는 한 러시아를 움직이는 권력의 행방은 여러 예측이 가능하게 되었다.
메드베데프는 푸틴의 절대적 신임을 얻는 최측근으로 푸틴이즘을 형성하는데 기여했고, 그만큼 푸틴의 정책을 계승하는 푸틴의 동반자 혹은 순종적 충신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그의 기본적 성향은 자유주의자로 잘 알려져있다. 푸틴과는 다르게 그의 성장과정이나 정치
-유철종·박상남·채인택,
-신현준.2006.2「러시아·우크라이나 가스 분쟁과 러시아의 가스 수출전략」
-일본유라시아연구소.2008.
-러시아의 ‘에너지 자원의 무기화’외교정책 : 러-우크라이나 가스분쟁과 GECF기구출범
-한국경제신문.2007.3.16. ‘푸틴의 에너지 파시즘, 도다른 냉전의 서막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