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 가야와 일본과의 관계
(1) 배경
(2) 가야 문화의 영향
3. 일본의 뿌리는 ‘가야’이다?
(1) 건국신화
(2) 그 외의 설
참고문헌
가야, 가락, 가라, 구야 등으로 불렸으며 왜에서는 ‘임나’라고 부름.
AD42-562년. 약 520년간 존속 후 신라에 병합
김해 지방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철을 바탕으로 국력을 키웠으며 왜 등지와 교역 하였으며 가야의 철기 문화는 뛰어난 수준으로 평가된다.
니시진마치(西新町)유적은 3~5세기 문화층에서 확인되는 가야계통의 토기들이며 제철의 흔적,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부뚜막의 출현은 가야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고대일본의 부뚜막의 성행은 5세기경이지만 이 유적은 이미 3세기부터 가야에서 전파된 부뚜막이 등장한다.
'일본 열도속의 대가야문화 도록' 발간
27개현 100여개소에 약 1,000점 유물 수록
고령군은(군수 이태근) '일본 열도속의 대가야문화 도록'을 발간하여 관련기관 단체에 배포하였다.
이번 도록에는 대가야 문물이 출토된 일본열도 전역의 27개현 100여개소에 약 1,000점에 달하는 유물이 수록되어있다
이들은 금제, 금동제 장신구, 금동제 마구 등으로 대가야 문물이 일본 열도의 문명화에 기여한 것을 분명히 하는 증거들이라고 했다.
설명회에서 이태근 고령군수는 대가야는 도시국가가 아니고 영역국가였으며, 내륙국가가 아니고 해양국가였고, 대가야 문화의 일본 전파를 학문적으로 증명하는 과제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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