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

 1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
 2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2
 3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3
 4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4
 5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5
 6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6
 7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7
 8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8
 9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9
 10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0
 11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1
 12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2
 13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3
 14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4
 15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5
 16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6
 17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7
 18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8
 19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19
 20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근현대사] 박정희 시대의 평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1. 대통령 이전의 박정희

2. 대통령 이후의 박정희

3. 박정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4.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본문내용
1917년 11월 14일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에 해당하는 금오산 자락 몰락 양반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백남의는 45세의 나이로 박정희를
임신하였기 때문에 박정희는 백남의에게
있어 원치 않는 자식이었다.



그런 이유로 백남의는 박정희를 낙태하기 위하여 간장을
한 사발 마시기, 섬돌에서 뛰어내려 보기도 하고, 장작 더미위에서
곤두박질 쳐보기, 일부러 디딜방아의 머리를 배에다 대고 뒤로
넘어져 물레방아에 스스로 깔리기 등 온갖 민간요법을 총동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리하여 낙태를 포기했다고 한다.

박정희는 결국 태어났으나 태아
시절에 겪은 시련 탓인지 아버지와 형들이 기골이 장대한 데 비해,
왜소하고 까만 얼굴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1926년 4월 1일 구미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
구미공립보통학교 시절, 3학년 때부터 교칙이 바뀌어
1등을 하면 급장을 시켜주는 새로운 제도 덕분에 공부를
잘하던 박정희는 3학년 때부터 내내 급장을 맡았다.

이때 박정희의 급우 가운데 그로부터 맞아 보지 않은
아이들이 드물었다고 같은 반 동기생이었던 박승룡이
회고한 바 있다.

당시 박정희는 학교 수업 외에 독서를 즐겨했는데,
군인을 동경하였으며 그 중 나폴레옹과 이순신의 위인전을
탐독해 읽었다.박정희 자신의 회고에도 '소년시절에는 군인을
무척 동경했음.’이라고 회상하였다.

1932년 3월 1일 구미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박정희는 1932년 그해 대구사범학교에 응시했다.

그리고 그는51등이라는 입학성적과 함께 대구 사범학교에 합격 하였다.



4, 5학년때에 이르러 거의 바닥권에 머물렀다. 학업을 거의 포기한듯하다. 그러나 교련이나 체육성적만은 좋았는데, 소질때문인지 야망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군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틈날 때마다 동기들에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김병희 박사님의 자서전에 있는 내용을 옮겨본다.박정희   "우리는 과연 '젠토타바(註: 전도가 유망한 학생)'일까?" 이성조   "평생 선생질이나 해야지, 운이 좋으면 군수까지는 될 수 있다더라만." 김병희   "군수가 되면 뭣해, 왜놈의 종질이지. 그러나 저러나 조선사람은 아무리 날고 뛰어도 관리생활에서는               현실이 증명하듯 도지사가  한계란다." 박정희  "나는 선생질 때려치우고 군인이 될 거야." 김병희  "넌 나팔을 잘 부니까 군악대장을 하면 좋겠다."박정희  "아니야, 난 육군대장이 될 거야."  이성조  "엿장사 맘대로? 의무연한은 어쩌고. 나는 의무연한만 채우면 선생질을 때려치우고 발명가가 될란다.              병희야, 넌 우짤노?"김병희  "나는 전검(專檢)을 쳐서 상급학교로 가고 싶다. 그리고 장차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 그러나 나에게도              의무연한이 큰 장애물이다, 그지?"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