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 중년여성의 우울, 신체증상 및 자아존중감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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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 중년여성의 우울, 신체증상 및 자아존중감간의 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연구 필요성

II. 연구 목적

III. 연구방법

IV. 연구결과 및 논의

V. 결론
본문내용
IV. 연구결과 및 논의
본 연구결과에서 우울은 비교적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0.67점으로 20문항 계산시 13.40점으로 1995년도 국민건강 및 보건의식형태조사에 의하여 20-59세 사이의 성인집단 10.57점, 여성집단 11.10점과 비교해서 다소높음)
자아개념의 평균점수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3.58점). 그리고 신체증상은 피로감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에 따른 우울정도에 차이가 있었는데 50-54세가 가장 높았고, 55-59세, 45-49세, 40-44세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할수록 우울정도가 심하였다.
연령에 따른 신체증상호소간에서 일반적으로 50-54세에서 신체증상호소가 가장 높았으며 근육계통, 자율신경계통, 위계통, 수면상태, 안과계통, 감기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갱년기 증상과 신체증상호소간에는 매우 유의한 차이(F=5.48, p=.0001)를 나타내었다. 또한 교육수준에 따른 신체증상호소는 대체로 학력증가와 더불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직업유무에 따른 신체증상호소는 직업이 있는 군이 없는 군에 비해 피부계통, 감기증상, 피로감, 기타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가 지각한 자신의 건강상태와 신체증상호소간의 유의성검증은 피부계통을 제외한 모든 계통에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건강상태가 좋을 수록 신체증상이 적고 건강증진행위를 잘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연령, 교육수준, 종교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직업유무에 따른 자아 존중감에는 차이가 나타났으나 폐경유무에 따른 자아존중감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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