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

 1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1
 2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2
 3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3
 4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4
 5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5
 6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6
 7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7
 8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8
 9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9
 10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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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구글과 애플의 역사와 관계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주제 선정 이유

1. 구글의 역사와 에릭 슈미트

2. 애플의 역사와 스티브 잡스

3. 구글과 애플의 관계 및 이슈

4. 구글과 애플 관계의 현 상황

5. 경제 및 시장에 미치는 영향

6. 구글과 애플의 향후 전망

본문내용
- 2004년 : 1.0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크기가 작아진 아이팟 미니가 출시, 최초로 컬러 화면을 지원하고 사진 보기 기능을 추가한 아이팟 포토가 출시.
- 2005년 : 하드디스크 방식이 아닌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고 화면이 없는 아이팟 셔플이출시, 컬러 화면을 갖추고 플래시 메모리 기반으로 2 GB와 4 GB 용량을 갖춘 아이팟 나노가 출시, 비디오 재생기능이 추가된 5세대 아이팟이 출시.
- 2006년 : 아이튠스 스토어의 음악 판매량이 10억곡을 넘어섬. 애플 최초로 인텔의 CPU를 사용한 데스크톱 컴퓨터 맥프로와 노트북 맥북을 발매.
- 2007년 : 아이튠스 스토어의 음악 판매량이 30억곡을 넘어섬.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서 휴대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아이폰은 100일만에 10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 구글은 2007년 가장 인기있었던 검색어로 아이폰을 선정함.
- 2008년 : 스티브 잡스의 사망오보, 맥북에어 출시, 아이폰 3G 출시
- 2009년 : 스티브 잡스의 병가와 복귀, 13인치 맥북프로, 아이맥 모델 변화 아이폰 3GS 출시,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 마우스 출시, 맥미니 업그레이드와 맥미니 서버 출시, Snow Leopard 출시
- 2010년 : 애플의 2010년도(회계년도)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 기록. Ipad 출시, 국내에선 출시 예정중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산 역사이자 파란만장한 삶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1955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졌고, 폴과 클래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됐다. 호기심이 많아 구석에 놓인 바퀴벌레 약을 삼키던 말썽꾸러기 스티브는 17살 때 오리건주 리드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 생활은 그가 생각하는 만큼 낭만적이지 않았다. 학비가 없어 3학기 만에 중퇴를 결정했고 친구 방 마루에서 지내며 빈 코카콜라 병을 팔아 생계를 이었다. 학교는 그만뒀지만 “완벽하고 예술적인 서체를 배운 것과 동양철학에 심취한 것은 대학생활에서 얻은 소득이라고 그는 말한다. 먹고 살기 위해 20세 되던 해 그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님의 창고에서 ‘애플’을 시작했다.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불과 10년 후 4000여명의 종업원과 함께 20억달러 가치의 기업이 되었다. 그는 미국 대중의 우상이 됐다. 하지만 그의 인생 1막은 여기까지였다. 30살 때 모든 경영진이 그를 회사에서 내쫓았다. 함께 일했던 제프 래스킨은 “스티브 잡스가 있는 곳에선 항상 배신과 다툼, 편가르기가 일어났다”고 증언했다. 이후 시작한 인생 2막은 모든 것과의 싸움이었다. 돈은 떨어져가고 언론은 냉혹했으며 동업자들은 등을 돌렸다. 5년 동안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했지만, 하루아침에 문을 닫을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몰렸다. 집과 자동차까지 빚으로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떨었다. 마지막 순간, 신(神)은 그의 편에 섰다. 픽사가 만든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이다. 잇달아 만든 ‘벅스 라이프’ ‘토이스토리 2’ ‘인크레더블’ 등은 그에게 엄청난 수익과 함께 ‘성공한 영화 제작자’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붙였다. 1996년. 추락하고 있던 애플은 쫓아냈던 스티브 잡스를 ‘임시(interim)’라는 딱지를 붙여 ‘구원 투수’로 불렀다. 애플의 히피 같은 독특한 기업 문화는 잡스의 작품이었고, 어떤 CEO도 이러한 애플 직원들을 휘어잡지 못했다. 2년 후 스티브 잡스는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만든 혁신적인 디자인의 아이맥(iMac)을 내놓는다. “최종 사용자가 편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그의 신념은 맞아떨어졌다. 2000년 1월 샌프란시스코 모스코 컨벤션센터 맥월드 엑스포. 검정 터틀넥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스티브 잡스가 등장했다. 그가 “이제 임시(interim) 직함을 떼겠다”고 말하자 청중은 벌떡 일어나 “스티브! 스티브! 스티브!”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흥행도 오래가지 않았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2004년 8월. 그는 췌장암에 걸려 3~6개월밖에 살지 못하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죽음을 준비하며 신변 정리를 하라고 말했다”고 기억했다. 하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인생 3막이 열린 셈이다. 3막이 열린 이후 그는 아이팟과 아이폰의 대성공을 진두지휘 하며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기업으로 올려 놓는데 성공 하게 되었다.
“엄청난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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