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간호학]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수면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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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졸업논문][간호학]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수면과의 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목적
3. 용어정의

Ⅱ. 문헌고찰
1. 스트레스
2. 수면
3. 스트레스와 수면과의 관계

Ⅲ.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자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방법
5.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부록
본문내용
나. 대학생과 수면

김유진 등(2004)의 연구를 보면 대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불규칙적인 수면양상을 보이고,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지 못하며, 자신의 수면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불면증과 주간 졸리움증을 포함한 수면장애군이 56.4%로 나타났고 이러한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가장 크며 이외에 걱정거리, 불안, 공포 등의 심리적 요인과 술, 카페인의 섭취가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박선하 등(2005)의 연구를 보면 대학생들의 취침시간은 1시 이후가 37.8%, 기상시간은 8시 이후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앞선 연구와 같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수면의 질은 21점 만점중 평균 5.44로 Buysse 등(1989)이 제시한 기준값인 5점보다 높아 대상자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음을 나타내었고 이는 현재 건강상태와 낮잠을 자는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김석주 등(2006)은 평일과 휴일 취침시간을 비교한 결과 휴일에 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평일보다 약 1시간정도 더 오래 취침한다고 보고하였으며 이는 한국 대학생들의 평소 일정이 생물학적인 수면각성 주기에 비해 앞으로 당겨져 있어 평일의 수면이 부족함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여학생과 저학년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상 선행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학생들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특성을 가지며 대학생들의 수면시간 부족과 수면의 질 저하라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3. 스트레스와 수면과의 관계

스트레스와 수면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이미 선행된 많은 연구는 위 두 요소간에 적지 않은 연관성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Martica 등은 스트레스 증상이 주관적 불면호소와 큰 관련성이 있다고 하였으며 강승걸 등은 사소한 생활사건이 각성을 증가시켜 수면의 회복성을 저해한다고 하였다.(강승걸, 2001) Meerlo 등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일반적인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중앙 구조체계 뿐만 아니라 신경내분비계의 스트레스반응을 바꾼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수면과 스트레스가 상호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는 스트레스가 71.14%로 가장 큰 수면장애요인으로 나타났으며(조성희,2002) 일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연구에서 직무 스트레스가 불면증과 짧은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임을 제시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김유진 등의 연구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요인이 88.4%의 가장 큰 수면장애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결론은 스트레스와 수면 사이의 인과관계를 짐작하게 하며 타 집단 뿐 아니라 대학생 집단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윤호경 등은 스트레스가 실제 수면시간이나 각성횟수 등과 같은 수면주기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지만, 수면의 질의 저하로 인한 ‘비회복 수면’양상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하였다.(윤호경, 강승걸, 함병주, 2003) 성민정 등의 연구에서는 수면의 양보다는 수면의 질이 생활 스트레스와 더 상관이 있다고 나타났으며(성민정, 2007) 이는 앞선 연구와 일치하는 결론으로 스트레스가 수면의 시간과는 관계없이 수면의 질에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