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1.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2.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3.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4.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5.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6.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7.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8.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09.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0.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1.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2.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3.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4.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5.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6.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7.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8.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19.gif)
![[현대문학] 청마 `유치환` 작품과 문학관 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613-0020.gif)
분야
ppt2.청마와 통영
3.청마의 시세계
4.청마의 시집과 대표시
5.청마와 친일
6.청마 문학관에 대한 제언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哀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이 깎이는 대로
억년(億年) 비정(非情)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生命)도 망각(忘却)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뜰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청마의 대표시 생명의 서(序) 나의 지식(知識)이 독(毒)한 회의(懷疑)를 구(救)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愛憎)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病)든 나무처럼 생명(生命)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亞刺比亞)의 사막(沙漠)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不死身) 같이 작열(灼熱)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死滅)한 영겁(永劫)의 허적(虛寂)에 오직 아라의 신(神)만이 밤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熱沙)의 끝
정운현.시대의창.2006.11
문덕수.시문학사.2004.3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민족문제연구소.2009.10
조윤주.디자인하우스.2009.4
http://cafe.naver.com/jangand1(네이버 카페 '교과서 현대시')
http://full.mireene.com(청마 유치환 사이버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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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쓴 '친일산문'발견.윤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