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의 방사성옥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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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갑상선암의 방사성옥소 치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치료의 원칙
2. 잔여 갑상선 조직 제거
3. 재발암과 전이암의 진단
1) 방사성옥소 전신스캔
2) 혈청 갑상선글로불린 측정
3) 다른 핵의학 영상법
4. 방사성옥소 치료법
1) 치료용량
2) 치료 성적
3) 갑상선 stunning효과
4) lithium치료법
5) 방사성옥소 전신스캔 음성 환자의 치료
6) 합병증
7) 예후

본문내용
1. 치료의 원칙
모든 분화성 갑상선암은 진단 후 가능하면 갑상선절제술을 시행한다.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여 TSH를 억제하는 치료를 하면서 정기적으로 방사성옥소를 이용한 전신스캔과 혈청 갑상선글로불린을 측정하여 재발과 전이 유무를 경과 관찰한다. 수술 후 4주간 T3를 투여하고 2주간 중단 후 I-131 전신스캔과 혈청 갑상선글로불린을 측정한다. 이들 검사가 양성으로 나와 전이암이나 재발암이 의심되는 경우 I-131 치료를 하고, 이들 검사가 음성인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면서 6개월 내지 1년 간격으로 같은 검사를 반복한다.

2. 잔여 갑상선 조직 제거
갑상선암을 수술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다. 그 중 가장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부갑상선을 절제하여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과도의 출혈, 회귀신경의 마비 등 합병증이 올 수가 있다. 이러한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외과 의사들은 갑상선 전절제술(total thyroidectomy)을 시행하는 대신 부갑상선 조직과 붙어있는 갑상선의 일부 부위를 약간 남기고 갑상선 절제술(near total thyroidectomy)을 시행하는 수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 남아있는 잔여 갑상선은 갑상선 암의 재발 및 전이를 찾아내는 데 있어서 몇가지 문제점을 일으킬 수가 있다. 우선 방사성옥소를 이용한 전신스캔시 전이암보다 잔여 갑상선 조직에 방사성옥소가 고농도로 집적되기 때문에 재발암이나 전이암을 놓칠 수가 있다. 둘째로 갑상선암 세포뿐 만 아니라 잔여 갑상선세포에서 갑상선글로불린을 혈청내로 분비하기 때문에 혈청 갑상선글로불린 수치가 미약하게 상승되어 있는 경우 해석에 혼선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 따라서 잔여 갑상선을 I-131로 제거시켜야 한다. 이러한 치료법은 잔여 갑상선내에 존재할 수 있는 갑상선 잠재암(occult carcinoma)도 파괴시키는 이점이 있다.
방사성옥소에 의한 잔여 갑상선 제거는 수술후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많은 경우에 시행한다. 그 적응증으로는 1.5 cm이상의 종양(때로는 4.0 cm), 다발성 종양, 국소 침범종양, 임파절 침범종양과 원격 전이가 있는 종양이다. 즉 임상 2병기 이상의 환자에서 적응증이 된다. 잔여 갑상선을 제거하는 I-131의 용량은 30 mCi와 75-100 mCi가 시도되고 있다. 30 mCi는 우리나라 환자인 경우에 약 반 수에서 잔여 갑상선을 성공적으로 제거할 수가 있으나 2-3회 투여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5-100 mCi의 고용량은 입원을 해야되는 불편함은 있으나 한번 치료에 7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인다.
하고 싶은 말
갑상선암의 방사성옥소 치료 리포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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