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가족상담] `리틀 맘` 가족에 대한 가족문제 성찰-KBS 인간극장 `소녀, 엄마가되다` 방송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슈가 되고 있는 ‘리틀 맘’ 이야기
2. 리틀 맘이 생기는 요인
3. 리틀 맘 발생의 가족적 영향
4. KBS 인간극장 “소녀, 엄마가 되다” 줄거리
5. KBS 인간극장 “소녀, 엄마가 되다” 리틀 맘 문제
5-1 어린 부부의 문제
5-2 어린 부모와 자녀관계의 문제
5-3 어린 부부와 그 부모 사이의 문제
Ⅲ.결론
1. 이론적용
1-1 맥커빈 이중 ABC-X모델에의 적용
1-2 경험적 가족치료에의 적용
2. 현실적 지원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리틀맘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조산은 산모와 태아에 영향을 미침
-태교의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음
-교육기회의 박탈과 자존감 하락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우울증
-산모의 우울성향과 아이의 애착유형
2) 리틀맘의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가족간의 갈등과 회피
4. KBS 인간극장 “소녀, 엄마가 되다” 줄거리
10대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생긴 신조어 ‘리틀 맘’. 한창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열여덟 설희(18)씨는 10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리틀 맘’이다. 2년 전, 남편 영재(19)씨를 만나고 임신까지 하게 된 설희 씨는 어린 나이에 시집살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시집살이’는 여느 집 시집살이와 180도 다른 모습이라는데... 바로, 설희 씨가 시집을 온 뒤, 남자들뿐이었던 시댁의 기강이 확실히 잡히기 시작한 것. 설희 씨는 방식이 다른 홀시아버지의 살림 솜씨 때문에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고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잔소리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뿐만 아니라 방황하던 영재 씨는 주유소의 직원으로 성실히 일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시동생의 엄마 역할까지 자청한 설희 씨는 얼마 전부터 남편과 함께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했다. 비록 학업은 다 마치지 못했지만 아들, 유빈 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다. 엄마가 된 후,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 또한 많기 때문에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는 어린 신부 설희 씨. 그녀의 좌충우돌 신혼 일기를 들여다보자.
5. KBS 인간극장 “소녀, 엄마가 되다” 리틀 맘 문제
5-1 어린 부부의 문제
1)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됨
- 아직 어린 부부는 아이의 양육, 집안일에서 미숙함을 보인다.
-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집안살림을 하고 친정어머니는 밑반찬을 해 준다.
- 엄마로써 부인으로써 며느리로써 형수로써, 1인 4역을 하기에 설희씨는 아직 어리다.
2) 경제적 문제
- 일을 할 수 없는 시아버지 때문에 영재씨가 주요소에서 일한 월급으로 이 가정은 한 달을 생활한다.
- 아이의 양육비와 집안생활비 그리고 시동생의 교육비등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 섭게 바닥이 나고 부부 자신들의 여과나 미래를 준비할 여분은 없다.
참고문헌
김유숙(2002),「가족상담」, 학지사
김재득(2000),「지역개발연구 제7집-미혼모의 원인과 정책대안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부설 사회과학정책 연구원 지역문제 연구부
신학용(2006)「청소년 정책 개선 방향과 정책제안」,국정감사 정책 자료집
통계청 http://www.kostat.go.kr/
KBS 인간극장 http://www.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