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II. 본론
1. 분류
2. 공동성 사시(concomitant strabismus) - 소아통정(小兒通睛)
1) 선천성 내사시(congenital esotropia)
2) 후천성 내사시(esotropia)
3) 후천성 외사시(exotropia)
4) 가성사시(peusostrabismus)
5) 특수한 사시증후군
6) 약시(amblyopia)
3. 마비성 사시(paralytic strabismus)
1) 원인 및 분류
2) 외전신경마비
3) 동안신경마비
4) 활차신경마비
5) 안근마비
6) 증상
7) 감별진단
8) 치료
3. 감각이상
4. 진단 및 검사
5. 치료
6. 한의학에서의 사시
(1) 小兒通睛
(2)동신반장
III. 고찰
IV. 결론
단안 운동검사(duction test) : 외안근의 마비로 인한 마비성 사시를 진단하는 검사방법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눈으로 불빛을 6개의 기본방향으로 이동시키면서 따라 보게 하여 운동범위를 관찰하여 운동이 약한 외안근을 관찰한다.
양안 동명성 운동검사(version test) : 양안을 주시하게 하고 30cm거리에서 광점을 6개의 기본방향으로 이동하여 환자에게 한쪽 눈을 교대로 광점을 주시케 한다. 이 검사는 두 눈의 운동 상태를 검사하는 것으로 어떤 근이 기능항진인지 혹은 저하인지를 관찰 할 수 가 있다. 또한 작은 물체 또는 광원을 이용하여 정중선을 따라 천천히 근접하거나 멀리해서 폭주와 개산을 관찰한다.
기타 : prism차폐 및 반사법, Maddox간(幹)의 검사, Kappa각의 측정, 억제 검사, 이상망막대응검사, 융합기능 등의 검사를 통하여 정밀히 관찰한다.
5. 치료
사시치료의 목적은 첫째는 양안 시력을 증진시키고, 둘째는 안구의 위치를 정상으로 하여 외관상으로 모양을 좋게 하며, 셋째는 양안의 단일시 즉 입체시를 얻게 하는데 있다. 소아의 시력과 융합기능이 완성되는 시기가 보통 8세이므로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조기에 치료를 하면 시력도 증진시키고 시력기능 손상도 예방할 수 있다.
(1)비수술
광학적인 치료 방법으로 굴절이상을 동반한 사시는 조절마비제로 모양근을 이완시켜 정확안 굴절 검사를 실시하여 안경을 착용시킨다. 난시는 전교정하고 내사시에서 원시는 전교정하고 근시는 부족하게 교정하고 외사시에서 근시는 전교정하고 원시는 시력장애가 없을 정도로 부족하게 교정하든지 혹은 교정하지 않는다. 조절성 내사시는 안경착용만으로도 사시가 교정된다. 약물 용법은 안경착용이 어려운 2~4세 이하의 조절성 내사시 중 4D이하의 원시가 있을 경우에는 축동제의 장기점안으로 안경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축동제로는는 pilocarpine phospholine iodide, isoflurophate연고등이 있다. 최근에는 외안근에 소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