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학] 성(性)과 욕망(慾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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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현대문학] 성(性)과 욕망(慾望)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환한 걸레 - 김혜순
1)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
2) 작품 분석
3) 감상 및 제언

2. 관계, 그 출구 없는 복도 - 김상미
1) 작가에 대한 소개
2) 작품 분석
3) 감상 및 제언

3. 심는다 - 성미정
1) 작가에 대한 소개 및 선행학습
2) 작품 분석
3) 감상 및 제언

4. 꽃핀 나; 검증없는 상상 - 이대흠
1)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 및 연구 방법
2) 작품 분석
3) 감상 및 제언

Ⅲ. 결론

참고 문헌 및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3) 감상 및 제언
‘가랑이 아래에 눕고 싶다’는 의미는 평화 속에서 안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가 있다. 여자의 자궁은 모든 인간들의 평화로운 그 곳이듯, 가랑이 아래 눕고 싶다는 말을 다시 자궁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는 심리라고 할 수 있겠다. 김용옥의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여자의 자궁은 인간이 태어난 곳이고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궁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자궁은 땅을 의미하도 하는 것이다.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으로 표현되듯, 여기서 나오는 땅의 의미도 여자 즉, 자궁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고요함과 따뜻함과 안정을 찾는 최상의 곳은 제 어미의 자궁을 의미한다.
생명을 꽃피우는 여자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처음에 접했을 때, 나는 변태가 쓴 시라고 생각했다. ‘가랑이 아래 눕고 싶다’라는 것은 팬티를 훔쳐본다는 뜻이고 변태 아니야? 미쳤나봐! 이 말이 내 입에서 나왔다. 그 말이 맞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 가랑이 밑에 눕고 싶다는 의미는 평화 속에 안주하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다. 여자의 자궁은 모든 인간들의 평화로운 그 곳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가랑이 아래 눕고 싶다는 말을 다시 자궁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는 심리라고 보았다.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듯이 여기서 나오는 땅의 의미도 여자 즉 자궁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고요함과 따뜻함과 안정을 찾는 최상의 곳은 여자의 자궁을 의미한다고 믿고 싶다. 시인은 2연에서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무언가 열매를 따는 것을 보고 있었나 보다. 3연에서는 죽어가려는 나무에 물을 주는 여자와 꽃이 피는 것을 본 것이고, 4연에서는 무성히 자라는 나무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2. 관계, 그 출구 없는 복도 - 대부분의 상처는 상투적인 것에서 온다. 롤랑 바르트 - 김상미
1) 작가에 대한 소개
시인 김상미는 1957년 경남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1990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그녀와 프로이트 요법」외 8편으로 데뷔하여 이로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3년에 「오렌지」외 4편으로 ‘박인환 문학상’ 수상하였다. 주요 저작에 시집으로는『모자는 인간을 만든다』, 『검은, 소나기떼』, 『잡히지 않는 나비』, 『아버지, 당신도 어머니가 그립습니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당신』등이 있다.

2) 작품 분석
① 작품 전문
관계, 그 출구 없는 복도
- 대부분의 상처는 상투적인 것에서 온다. 롤랑 바르트
- 김상미
참고문헌

참고문헌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이대흠, 1997, 창비시선
『로그인 현대문학』, 양병호 외, 2006, 한국문화사
『성담론과 한국문학』, 서동수 외, 2003, 박이정출판사
『잡히지 않는 나비』김상미, 2003 천년의 시작
『저녁과 아침 사이 시가 있었다』, 엄경희, 2005, 새움

참고 사이트
문학과 지성사(http://www.moonji.com/pages/artist/read.php?id=0003200079)
문학광장
(http://cafe.naver.com/happy606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901)
사이버 문학광장 http://www.munjang.or.kr/
어느곳에서 왔을까, 당신(http://blog.naver.com/jini7060?Redirect=Log&logNo140013012824)
잃어버린 시간(http://blog.naver.com/assa3325?Redirect=Log&logNo=102013127)
장흥문학관(http://cafe.naver.com/2400240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4)
특별한 당신에게
(http://cafe.naver.com/specialyo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34)
포엠러브(http://www.poemlove.co.kr/?doc=bbs%2Fgnuboard.php&bo_table=poemer&page=175&wr_id=1141)
한국디지털도서관(http://ksm.k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