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1.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2.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3.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4.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5.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6.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7.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8.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09.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0.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1.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2.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3.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4.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5.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6.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7.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8.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19.gif)
![[기술관리론] 현대중공업의 기술혁신사례-현, 중 조선해양사업부의 공정혁신-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5/484224-0020.gif)
분야
hwp1. 조선업에 대한 산업주도권 이동 및 핵심기술
(1) 세계 조선업 순위의 재편중
(2) 공정혁신의 중요성
(3) 육상건조공법
(4) 텐덤침수공법
2. 조선 공정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3. 향후시장전망
(1) 수주량은 감소하지만 수출급등세는 지속
(2) 메이저 중심의 시장 전개
4. 기업의 위치
(1) 부동의 세계 1위, 현대중공업
(2) 현대중공업과 조선사업 계열사
(3) 비조선 사업부문
(4) 세계 조선 시장 속 현대 중공업
(5) 앞으로의 현대중공업
5. 현대중공업 기술혁신과정 중 개발된 프로그램
(1) 터보차져 성능 평가 시스템 개발
(2) 해결책
6. 핵심(기술)성공/실패 요인
(1) 성공요인
(2) 실패(위협)요인
7. 타 기업과의 비교분석
- 추격자 삼성중공업
8. 결론
3. 향후시장전망
(1) 수주량은 감소하지만 수출급등세는 지속
1) 세계의 경기 둔화로 2008년 시작된 신조선 발주 감소 추세가 회복되지 못하고 2009년에도 지속될 전망
- 2008년의 컨테이너선과 중소 벌크선 발주 급감 추이는 2009년에도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다.
․ 선박금융조건이 글로벌 금융환경에 연동, 악화됨으로써 신조선 발주 부진뿐만 아니라 기 존 수주계약 해지의 가능성도 상존
-반면, 해양개발을 위한 특수선과 환경규제 때문에 2010년까지 교체돼야하는 단일선체 대 형탱커(VLCC) 등의 발주 여력은 남아있다.
․ 특수선: 쇄빙/내빙유조선, FPSO(이동 원유시추/생산/저장선), 드릴쉽 등
2) 하지만 선주박의 인도 증대로 건조량/ 수출액은 최대 시적 경신예상
- 수주량이 급등했던 2006년 수주선박이 본격 인도되면서 사상 최대의 수출금액 달성이 예 상된다.
․ 국내 조선사의 고가선박 건조 비중이 높은 것도 수출증대에 일조
- 수주량에 맞추기 위해서는 2009년까지 건조능력을 확장, 건조량이 사상 최대 규모인 1,8000만 CGT에 육박할 전망이다.
(2) 메이저 중심의 시장 전개
1) 중국의 선박 건조 납기가 지연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가도가 급감
- 2006년 이후 폭등한 벌크선의 과도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확대가 지연되면서 2008 년에부터 납기 지연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 2008년 상반기 기준 25% 납기가 지연
2) 중국에 비해 신뢰도가 높은 국내 주요 조선사는 글로벌 위상이 더욱 강화되는 결과
- 신조선 발주가 줄어들면 납기와 품질 신뢰도가 큰 업체에게 발주가 집중도는 경향이 뚜 렷하다.
․ 2008년 상반기 발주의 50% 이상을 국내 업체가 수주
- 국제 금융여건 악화도 신뢰도가 큰 업체에게 발주가 집중되는 주요 원인이다.
․ 선박 건조 자금 마련을 위해 필요한 금융기관의 지급보증(RG)에서 메이저 업체가 절대적 으로 유리
- 2011년 인도분까지 수주잔량을 충분히 확보한 국내 메이저 업체는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선택적으로 수주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 고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대형선, LNG선, FPSO, 드릴쉽 등의 수주에 집중 가능
4. 기업의 위치
-http://cafe.naver.com/shipbuilding.cafe (네이버카폐: 배짓는 사람들)
-‘현대중공업의 육상건조사례’ (윤기영-현.중 해양기술기획팀장)
-KIPRIS (한국특허정보원)
-http://blog.naver.com/molykyh/110003878497
-류승협 현대중공업 선임위원
-한국의 조선산업 왜 강한가?|작성자 와룡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339694
-삼성경제연구소(2007), 「현대중공업 실태」
-전국경제인연합회(2005),「한국의 조선산업」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
-http://www.seri.org/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100201033124136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