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

 1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
 2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2
 3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3
 4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4
 5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5
 6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6
 7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7
 8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8
 9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9
 10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0
 11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1
 12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2
 13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3
 14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4
 15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5
 16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6
 17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7
 18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8
 19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19
 20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GM 작물의 과학적 안전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분석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론

1.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1.2. 연구사
1.3. 연구 대상 및 연구 내용

2. 본론

2.1. GM 작물에 대한 소개

2.1.1. GM 작물의 정의 및 생산 방법

2.1.2. GM작물의 개발 현황
2.2. GMO에 대한 인식
2.1.1. 일반적인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2.1.2. GMO에 대한 일반적 인식 결과 분석
2.2. GM작물의 안전성
2.2.1. GMO와 관련된 주요 논쟁사항
2.3. GMO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

3.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2.1.2. GMO에 대한 일반적 인식 결과 분석

설문조사 결과 당초 우리가 예상했던 바와는 달리 GMO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 이유로는 서울대 학생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GMO에 대한 지식 정도가 높아서라고 추측된다. GMO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인식 정도가 긍정에 가까울 것이다.
부정적이라고 대답한 상당수의 이유는 우리의 예상대로 과학적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리고 안정성 입증 전 55%의 구매의사에서 입증이 된다면 92%로 집계되는 것을 보아도 사람들의 선택에 GMO의 안정성 입증은 무엇보다도 시급해 보인다. 또한 이와 함께 식품의 정보의 투명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이는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한 식품 선택권을 통해 GMO와 NON-GMO를 취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것으로 사료된다.

2.2. GM작물의 안전성

GMO에 대한 일반인들 인식의 기반이 되는 과학적 근거들은 미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는 GMO에 대한 과학적 안전성에 대해서 현재 주요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들과 이에 대한 과학적 반박의 근거들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과학적 불안감을 떨칠 수 있게 하는 데 단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2.2.1. GMO와 관련된 주요 논쟁사항

현재까지도 GMO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은 진행형이다. 일반인들의 막연한 불안감은 물론 과학자들도 GMO의 안전성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 최근 유전자변형 식품이 사람의 인체에 유해할 것이라는 주장과 유전자변형 식품을 먹고 사람이나 동물이 죽었다는 사실이 공론화 되면서 GMO에 대한 진실은 더욱 멀어져 가고 있다. 특히 설문 조사 결과 GMO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도 막상 구매에 있어서는 망설이는 사람들이 GM작물을 기피하는 이유가 과학적 안전성의 입증이 되지 않았음을 그 원인으로 들고 있다. 여기에서는 우선 논쟁이 되고 있는 위험성에 대한 주장과 사실을 살펴보면서 GMO에 대해 널리 알려진 주요 논쟁사항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논쟁 속에 감추어진 과학전 진실들을 규명해보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GMO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먼저 항생제저항성 유전자는 인체에 항생제내성을 일으키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유전자변형 농작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도입한 식물체를 찾아 내기 위하여 카나마이신과 같은 항생제 저항성 유전자를 이용하는데 이 항생제 유전자가 들어있는 식품을 먹었을 때 인간의 소화장기에 서식하는 대장균등의 미생물로 옮겨 들어가서 항생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수퍼 미생물을 만들거나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식품으로 먹는 동식물의 유전자가 우리 몸 안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로 이동한다는 것(수평적 이동)은 과학적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그러한 예가 아직까지 발견된 적이 없다. 사람이 먹은 식품 중에 포함된 유전자가 완전한 상태로 소화효소와 강산성의 사람 위액을 통과할 수도 없고, 또 미생물은 자기 자신의 유전자가 아닌 외부에서 들어온 유전자를 분해하여 소멸시켜서 자기 자신만의 유전자를 지키고자 하는 안전장치를 갖고 있어서 외부로부터 들어온 유전자가 이 안전 장치를 통과하여 미생물 내에서 그리 쉽게 살아 남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만약 그러한 경우가 있었다면 우리 몸의 소화장기 안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에서 쌀이나 보리, 또는 소나 돼지의 유전자가 발견되었어야 한다. 유전자변형 식품에 들어있는 항생제 유전자나 그것이 만든 단백질을 먹었을 때 소화효소와 강산성 위액에 의해 분해되어 영양분으로서의 역할밖에는 하지 못한다. 따라서 미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항생제 유전자와 그것이 합성하는 단백질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없음을 발표하였다. 사람들 중에는 제초제저항성 유전자가 제초제보다 더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이겨낸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 항생제나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가 만들어내는 것은 단지 제초제성분을 불활성화하는 단백질인 효소에 불과하여 소화효소나 위액에 의하여 분해되어 영양분으로 쓰이기 때문에 동물의 소화흡수 기관인 소장(小腸)에 원래의 온전한 모습 그대로 도달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직도 일반 국민 중에는 보통 식품에는 유전자가 없고 유전자변형 식품에만 유전자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인간이 식품으로 활용하는 모든 동식물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보통의 식품이나 유전자변형 식품이 똑 같다.

둘째,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이용한 식품은 독성분을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유전자변형생물체를 개발할 때 우리가 목적하지 않은 해로운 독물질이 생길 수도 있고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 주장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그러한 예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1994년에 일본의 Showa Denko사가 유전자변형 미생물을 이용하여 생산 판매한 트립토판 성분으로 만든 다이어트 식품을 장기간 복용한 후 EMS라는 신경장애가 발생하여 미국 내에서 37명이 사망하고 1500여명이 장애를 당한 부작용이 보도되었다. 생명공학 반대론자들은 이것은 생명공학 기술이 매우 위험한 것이라는 좋은 예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미생물 자체와 생산공정 등을 정밀 조사한 결과 모든 박테리아가 가지고 있는 EBT라는 독성물질을 트립토판의 정제과정에서 제거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로 밝혀졌다. EBT라는 불순물질은 일반 박테리아에서도 검출이 되므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불순물질이 혼입되어 일어난 사고이고 유전자변형 자체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참고적으로 미국에서는 이러한 사고 말고도 일반 식품에 의한 식중독으로만 연 1,000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유전자를 개발하거나 그 유전자를 이용
참고문헌


참고 문헌

1. 강원대학교 농촌개발연구소, 『유전자변형작물:안전성,환경,생태』, 서울 진율, 2003
2. 김용환, 「유전자변형생물체(GMO)의 안전성 논란과 과학적 사실」, 농촌진흥청, 2003
3. 김태산, 「GMO의 안전성 이슈」, 제 14차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2001
4. 농업생명공학연구원, GM Science Review: First Report, 농촌진흥청, 2006
5.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유전자변형작물의 환경안전성 평가연구」, 농촌진흥청, 2006
6. 민경업, 「유전자변형식품의 성인 알레르기 위해성 평가기술개발」, 한국과학기술부, 2005
7. 성순기 외, 「GM작물의 산업화 동향분석 및 전망」, 한국식품개발연구원, 2004
8. 손종구 외, 「유전자변형식품, 한국과학기술정보원」, 2003
9. 안종주, 「여론 주도 집단의 환경보전 위해물질에 대한 인식도와 그 관리 정책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학위논문(박사), 2004
10. 윤미라, 「유전자변형식품 표시가 소비자의 식품구매에 미친 영향 분석」,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학위논문(석사), 2004
11. 이기종 외 6인, 「국내 유전자변형작물의 개발현황」,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18권 제3호, 2006
12. 정승태,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성관리사업 연구보고서;유전자재조합가공식품의 알레르기 유발성 연구」, 식품의약품안전청, 2002
13. 홍정기, 「유전자 조작 농산물」, LG경제연구원, 2000
14. James Clive, Global Status of Commercialized Biotech/GM Crops: 2007 ISAAA Brief No. 37, New York: ISAAA, 2007
15. Marks, L. and N. Kalaitzandonakes. 2001. “Mass Media Communications about Agrobiotechnology.” AgBioForum 4
16. Mercer, D. and M. Ng. 2000. “Changing Attitudes to Biotechnology in Japan.” Nature Biotechnology 18
17. UNEP, Global Environment Outlook 4, UN, 2007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