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역개발론] 해외지역개발의 성공사례 연구와 분석, 적용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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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목: 해외지역개발의 성공사례 연구와 분석, 적용에 관한 보고서

1장 서론
1-1 보고서의 목적
1-2 프라이부르그를 선택하게 된 배경
1-3 보고서 내용범위와 연구방법

2장 본론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3장 결론
-광주의 환경친화적이고 시민참여적인 사회시스템 구축
① 녹색교통체계의 확립
②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활용
③ 도시공원․녹지의 확보
④ 쓰레기 처리방식의 전환
⑤ 도시계획과 지방자치제도의 변화

본문내용
2.2 환경수도가 된 역사적 배경
프라이부르그가 환경수도가 된 배경은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과 투쟁 과정을 통해서였다.
독일전체가 산성비 등으로 인한 산림의 피해를 느끼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지속한 자연보호 의식이 커져갔다. 1970년 초 프라이부르그 인근 지역인 비일이라는 곳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었다. 서독의 본 연방정부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이곳에 서독의 스무번째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선다면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흑림을 비롯한 지역의 자연은 대규모 손상을 입게 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을 연일 집회와 시위를 하며 반발하였다. 처음엔 학생과 지식인들이 반대운동에 나섰고 곧 시와 시 의회가 이에 동조하였다. 원자력발전소 지지파와 반대파는 전문 연구기관을 만들어 전문적 지식을 통한 이론의 공판을 지속하였다. 또한 반대파는 한발 더 나아가 무분별한 승용차 이용이나 에너지 낭비등을 반성하고 대량소비 생활 자체를 개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프라이부르그가 다른 도시와 다른점은 단순한 핵발전소 건설반대의 구호만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이를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계승 발전 시켰다는 것이다.
1969년 흑림의 피해를 줄이기위한 승용차 이용억제를 골자로 한 [1차 종합교통시스템]의 개념이 수립되었다. 1970년에는 독일 최초로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을 포함한 [1차 자전거도로망 계획]을 발표하였고 2년 뒤 시의회는 시내 전차를 유지하고 확대키로 결정하였다.
원자력발전소의 반대 집회를 거듭하면서 시민들은 핵발전소 문제뿐만이 아니라 환경 전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게 됐으며 이런 과정에서 1973년 옛 시가지 내에서 [보행자 전용구역]을 지정하는 교통규제가 시민들에게 받아들여졌다. 1979년 [2차 종합교통시스템]의 개념이 결정돼 모든 교통수단과 보행자를 동일 선상에 놓고 평가하는 환경친화적인 교통정책이 시행되었다.
1984년 버스와 열차 간 환승 티켓인 [레기오카르테]가 등장하였고 1986년에는 독일 최초로 시 단위의 환경 보호과를 설치하였고 1990년 이를 환경 보호국으로 격상시켰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프라이부르그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원전 건립반대와 탈원자력을 선언하였다. 이와 동시에 에너지절약, 교통정책, 쓰레기대책 등 환경문제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이러한 프라이부르그 시민과 시의 노력으로 프라이부르그시에는 환경문제를 연구하는 연구기관이 많이 생겨났다.
1976년 BUND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지부를 비롯하여 환경감사를 하는 외코인스티튜트, ICLEI[국제환경지차제협의회] 유럽사무국 등 국제환경단체 본부가 사무실을 두고 있는 등 모두 60여개의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사무실이 프라이부르그에 있어 일약 유럽의 [환경수도] 역할을 수행해 내고 있다.

3절 프라이부르그 역사, 문화적 자원과 도시계획

참고문헌
4장 참고문헌
유럽생태˙문화도시 읽기-스트라스부르, 프라이부르그, 퓌뒤푸- 정우양. 전남대학교 출판부
유럽의 환경친화적 도시개발 -조진상. 월상출판사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에너지자립˙생태도시로 가는길 - 김해창. 이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