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1.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2.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3.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4.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5.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6.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7.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8.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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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15.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16.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17.gif)
![[생산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Dioxide Capture & Storage)-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010-0018.gif)
분야
hwpⅠ. 목 적
Ⅱ. CCS 소개
Ⅲ. CCS의 국제적 동향
Ⅳ. 주요시장 및 수익성 분석
Ⅴ. 기타 산업적 이용
Ⅵ. 한계 및 발전방향
Ⅶ. 참고자료
Ⅲ. CCS의 국제 동향
정부는 최근 발표한 ‘CCS 종합 추진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기술의 세계 시장 규모가 5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이 거대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각국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기술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대표적인 국제 동향은 다음과 같다.
국 가
활 동
노르웨이
CCS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나라이다. 1996년부터 세계 최초로 대규모 CO₂지중저장을 실용화했다. 연간 100만 톤의 CO₂를 저장할 수 있는 슬라이프너 사업과 연간 70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스노흐비트 사업이 대표적이다. 2010년에는 CO₂포집과 연계한 CCS 실증에 3500억 원을 투입한 몽스타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호주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으로서 자국 주도로 2009년 4월에 ‘국제CCS연구소(GCCSI)'를 설립하여 매년 1천억 원 정부 예산 제공 계획을 가지고 있다. 향후 10년간 상업적 규모의 탄소포집 • 저장소 10개 건설을 위해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U
2020년 CCS 상용화, 화력발전소 CO₂배출량 Zero를 목표로 2015까지 10~12개 대규모 실증사업에 120억 유로를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영국은 2개, 독일은 3개 실증 프로젝트를 포함 추진한다.
미국
미국에너지국(DOE)는 2017년 CCS 상용화를 목표로 산하에 국립탄소포집센터를 2009년 6월에 설립하였고, 2009년에 약 1,500억 원을 투자했다. 이는 포집기술의 대규모 연구와 기술의 시험 • 평가를 위한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일본
신에너지 종합 개발 기구(NEDO) 및 지구환경산업기술연구기구(RITE) 주도하에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연구를 추진 중이다. 29개 회사가 출자한 세계 최초 CCS 전문 민간 기업인 ‘일본 CCS 주식회사’가 2008년 5월에 출범하였다.
한국
국내 CCS 기술의 경우 일부 포집 핵심요소기술만 확보했을 뿐 저장 • 전환기술 등을 아우르는 실증연구는 걸음마 단계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1조 2000억 원을 투자하고 민간에서 1조 1000억 원을 투자하도록 유치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100만 톤급 포집, 수송, 저장이 통합된 실증시설을 완료하고, 톤당 30달러 이하의 처리비용을 달성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1. 김재창, 김준모, 박진원, 왕수균, 이관영, 이영무, 이창하, 정석호, 홍원희 공저,『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청문각, 2008
2. 주독일 대사관, 주함부르크 총영사관,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주본분관 공동작성, 『독일의 그린에너지 정책 및 산업』,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에너지기후변화과, 2009.08
3. 이상규, 『주목해 볼 미래 기술과 소재기업의 대응』, 포스코경영연구소, 2009.12.22
4. 이상규, 이산화탄소 포집 • 저장기술, CCS, 포스코경영연구소, 2009.08.21
5. 허철 외,『CO2 수송/저장기술 연구개발 현황 및 국내 실용화 방안』, 롯데건설기술연구보 1 권 59 호 p.1 ~ p.12, 롯데건설 기술 연구원, 2009.12.01
6. 박상도,『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한국물리학회, 2009
7. 두산중공업,『 CCS 분야 R&D 사례 및 향후 계획』, 2009.12.16
8. 성낙환, 『저탄소 경제로 가기 위한 교두보, CCS, LG Business Insight, 2009.08.19
9. 2010년도 제3차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조선_04_CO2수송선 화물탱크/Gas Dome 설계/생산 및 하역시스템 개발』, 지식경제부, 2010.10.20
10. 이주희,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CCS)을 통한 한국 발전 플랜트 산업의對중앙아시아 진출 방안』, KIEP-GSIS 중앙아시아 지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중앙아시아연구 원우논집 2집 pp. 151-172, 2009
11. 지식경제부 에너지기술팀, 『탄소저감에너지 산업』, 신성장동력박람회, 2009
12. 녹색위, 『국가 CCS종합 추진계획 발표』, 2010.07.12
1.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95, 김선애 기자, 『삼성·두산 세계 CCS시장 '정조준'』 , 이투뉴스, 2010.07.19
2. http://www.cdrs.re.kr/boards/view/clinews/2606, 이진우, 『유럽 "금융위기뒤 에너지위기" 그린투자 총력, 매일경제』, 2009.06.11
3.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3, 유창선, 『[1등 녹색기술을 꿈꾼다] (4) CCS·ESS』 , 그린데일리, 2009.12.15
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71209445572255, 채명석, 『현대重, 세계 최초 CO2 운반선 개발 추진』, 아시아경제, 2010.07.12
5.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41, 장효정, 『발전 5사, CO₂ 포집기술 성공여부 '촉각'』, 이투유스, 2010.02.08
6.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77878, 여기봉, 『(한전 T/F를 찾아서...) 'KEPCO IGCC/CCS 사업총괄 T/F'』, 전기신문, 2010,08,25
7.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923690 &cDateYear=2010&cDateMonth=03&cDateDay=11,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건설, 조성진』, 파이낸셜뉴스, 2010.03.11
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3112461&intype=1, 전재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 『두산중공업 전문가 심층진단‥상반기에만 7조원 일감 확보…펀더멘털 더 강해졌다』, 한국경제신문, 2010.06.03
9.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12, 장효정,『한전, 이탈리아 에넬사와 CCS 분야 협력』, 이투뉴스, 2010.11.11
10.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4, 조병준, 『유럽, 거꾸로 가는 에너지 정책』, 이투뉴스, 2008.04.23
11.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38, 조병준 『두산重, CO2 저감 원천기술 확보』, 이투뉴스,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