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1.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2.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3.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4.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5.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6.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7.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8.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09.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0.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1.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2.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3.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4.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5.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6.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7.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8.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19.gif)
![[환경과 삶] 기후변화와 국제협력-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727-0020.gif)
분야
ppt2.뒷짐지고 있는 세계
3.폭풍우를 실은 구름이 몰려온다
4.지속적 무한도전
5.Conclusion
– 석유 회사의 압박 및 회의론자들
http://maps.unfccc.int/di/map/
5. 향후 전망
가. 세계정치에서 기후변화의 주류화(Mainstreaming)
나. 기후변화 협상에서 미국과 중국이 양대 축으로 부상
6.한국에 대한 영향과 앞으로의 역할
가. 기후변화 핵심국가로 부상
나. 기후변화에 대한 선도적 대응 노력 지속
다. 기후변화 대응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노력 강화
금천구에 사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에 접어든 주부들 12명이다. 환경의 중요성을 외치는 ‘꾼’이 아니고서는 언감생심 도전하기 어려운 일이다. ‘쿨(Cool)한 기후 친화 도시 금천 만들기’란 슬로건 아래 똘똘 뭉쳤다. 자체 교육을 받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리더’로 활동한다.
처음엔 단순히 교양쯤으로 여겼지요. 그런데 파고들수록 심각하다는 데 생각이 미쳤지 뭐예요. 그래서 대학강의도 듣고 그랬어요. 너무 보람차요.” 주부 이강녀(45·주부)씨는 28일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씨는 “국제적 핫이슈로 떠오른 기후변화의 영향 등에 대해 직접 배워서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새싹인 어린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내 아이들에게 과학 공부를 시킬 수 있어 더욱 좋다.”고도 했다.
기후의 역습, 월드워치연구소, 생활사회연구소 옮김, 2009
http://climate.nasa.gov//ClimateTimeMachine/climateTimeMachine.cfm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52&aid=0000162032
http://www.youtube.com/watch?v=P_9mjBUSDng
http://maps.unfccc.int/di/map/
한국과학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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